북한에서 유엔사찰단이 오면 어떻게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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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유엔사찰단이 오면 어떻게 하는가? [2005-10-23 17:50:39] 90년대에 기아와 빈궁으로 시들어가는 형편을 구제할려고 머리를 쓴 김정일과 측근들은 유엔사찰단을 받아들여 구원을 바라 조금씩 목나름으로 구제하는 형편이였다. -학교에 사찰단이 들어오면:(함남제1고등중학교)학교위치는 함흥시 사포구역 새거리2동(령대다리건느기전) 자리잡겠습니다. 학생들이 제일생활이 막연한 학생들로 학급을 묶어서 유엔사찰을 받았다 유엔사찰단은 그것을 유엔에 가지고가서 식량을 들여보내주면 독재자들 자신들이 횡위하고 나머지가 장마당으로 팔려 나왔습니다. -병원에 유엔사찰단이 들어오면:(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사포2동 사포진료소)에 사찰단이 들어오면 오늘죽겠는지 래일죽겠는지 하는 환자를 골라서 사찰받고 유엔에서 약이들어오면 그 약이환자한테 가는것이안니라 사포장마당, 회상장마당. 삼일장마당, 각장마당으로 도매로 팔아 넘기였습니다. -배급소에 유엔사찰단이 들어오면: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새거리3동 식량공급소)구역관내에서 산모로서 제일 막연한 산모를 데려다 사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엔에서 식량이 들어오면 한사람당 알락미쌀 20일분을 공급하고 나머지는 장마당으로 팔아넘김니다.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새거리3동 식량공급소 책임자는 2002년 12월31일 저녁6시 공급소쌀 500kg를 경리원과 함께롱구반(봉고차)차에 실어서 공급소책임자(최단월)집으로 실어서 들여갔습니다.(집은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새거리 4동 2.8비난론 아파트 6층으로 사포2동진료소 간호원 최은실이 아버지가 저녁9시에 집까지 올려다 주었습니다.)전함경남도 함흥시당책임비서 (한ㅇㅇ)처와 4촌간이라고 하며 그를 끼고이렇게 행위를 해먹고 있습니다. -식료상점에 유엔사찰단에 들어오면 사람들을 불러내여 줄을 세워7일동안 물건을 받아가지고 나가는 훈련을 하고는 다시 그것을 들여다 쏟고,또받고하는 연습을 하여 유엔사찰단 검열을 면하고는 그소고기는 훈련에 동원된사람한에서 2kg씩누어 주고는 모두어디에로 가는지 볼수가없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일부를 들었을 뿐입니다. 김정일이 얼마나 바쁘면 이렇게 구걸을 하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저는 대한민국 쌀을 단한알도 먹어보지못하고 한국에 입국하였습니다. 그쌀이 무기만드는데 공급을 하는데 그것마저 독재자들이 저희배를 채우고 로동자들한테는 20일분만공급하며, 쌀값이 없는 로동자들은 그것을 도로 장마당에 일부를 팔아서 쌀값을 물고 먹는 형편입니다. 배급을 주었다고는 하지만 월급을 주지않으니 쌀을 파는 길밖에 없는것입니다. 대한민국간첩이 아무리 돈먹고 훈련받아 갔지만 우리탈북자들만큼은 자료제공을 못할것입니다. 그래도 정부는 탈북자들을 받지않으려고 무진애를 쓰는데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에 그러하면 큰역을 맡아 수행하여 주었기때문에 북한의 정세를 알게된것입니다. 결국은 우리탈북자들이 공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부가너무도 탈북자를 무시하는것이 가슴이 아픔니다. 그래도 여기대한민국 정부를믿고 찿아온 탈북자들입니다.통일을 해도 탈북자들이 주동이되여 북한에가서 역활을 해야합니다. 북한에서는 오래전부터 의용군과 의거입북자들을 통일준비를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국민들 경각성을 높여 두번다시50년대를 방불케 하지말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강교수와같은 발언에 무심히 보지말고 엄격히처벌을 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국민들! 긴장성을 늦추지말고 각성하여 매사에 예리하게 살펴이나라를 지켜나갑시다. 탈북자들의 호소에 귀를 귀울여주시기를 학수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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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풍년이 든 모양인데 배급제를 아무리 잘 한다 하여도 그런식으로는 경제 부흥이 안 될 것입니다.
개인숭배를 강요하는 사회가 얼마나 갈까요.
머지않아 무너질 것이 뻔합니다.
그 날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남과 북이 합쳐졌을 때 부강한 나라가 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정부가 좀 이상하게 놀고 있으나 우리나라 전체 국민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습니다.
정부의 하는 짓만 바라보고 실망하여 주저않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보이지 않게 탈북자를 도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노력하는 단체도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