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새터민,탈북이주민, 월남자,귀순자등 이북에서 온분들을 지칭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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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이트에 이런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집 지킴이 똥개 리트리버가 몆일전 새끼7마리 낳았는데 좋은 이름이 없어 걱정 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한마리씩 이런 이름을 지어주고 싶군요!탈북자.새터민.강냉이.탈북이주민 빨갱이.반탐.펑펑이등등 ]
저는 이글을 보기 이전부터 우리이북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을 우리자신이 시급히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하면은 명칭이 우리들의 정체성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탈북자 라는 명칭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탈북자 脫은 벗을탈, 마르다, 그릇되다, 털이빠지다, 탈출하다, 등의 뜻이 있고 北은 북녘북, 패할배, 싸움에서 져서 달아나다, 배반하다라는뜻이 있고, 者는 이놈 저놈 하는뜻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북이라고 할때는 以北 北자가 오직 북녘북자로만 뜻이 됩니다. 탈북자라고 할때는 北자가 북녘북뜻과 함께 배반하다, 패배했다.라는 뜻이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결국은 탈북자라는 용어가 비속어로써 우리들의 정체성을 형편없이 내려깎는것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북에서 오신분들이 잘모르고 스스로 탈북자라 하며 자기자신을 부랑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용어를 만들어낸 자들이 저주를 받아야 할 일이자만 아직까지 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한의 대부분 사람들이 탈북자라고 하면 탈주자 또는 도망자로 생각하여 탈북자라고 이북에서 오신분들이 스스로 자기를 소개하면 남한분들이 무서워하며 잠간 몸이 굳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명칭부터가 경계하게 만들어서야 되겠습니까?
그렇다고 하여 새터민이라고 하면 그건 또 뭔데 하고 되묻고 설명을 하면 역시 아!탈북자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어떤명칭이 좋겟습니까? 어떤이들은 아무렇게나 부르라고 해! 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근본도 없는 한심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근본 같은것을 다 없애버려 근본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하지만 이땅에서 근본이 없다는것은 제일 싼 사람이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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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야// 넌 누군데?
남 의 이름가지고 네가 왜 날치는데?
태후의 구멍마개 인지 뭔지 하는 바보가 자기집 똥개새끼들에게 저런더러운 짓을 했다만... 그런 새끼가 제 자식인들 뭐를 바로 두었겠냐?
태후사랑 개새끼야... 네놈의 똥개에게 탈북자 이름을 단다구??/
더런새키
탈북자를 이토록 아껴주시는 님의 하해같은 사랑에 잠못이룰 정도입니다
탈북자가 얼마나 부러웟으면 그토록 사랑하는 가족에게 그 이름을 달아줄라
남한에 이미 똥개는 없습니다
너 이러구 사는거 니부모/형제는 아냐?
분명 마누라는 있을수 없는놈이고/당근 너같은 쓰레기에게 부끄러워 태여날 자식이
있을순 없고.너 마누라 있으면 내가 100만원 주마.
일단 밥해먹고/직업얻고/열심히 살아라.
여기들락거리며 두드려맞지말고.
대가리에 똥이차가지고 한자리 하던놈이잖아! 그러니 여기와서 그무식함이 다 드러나누나!
그래 네가 천하디 천한 미개하고 야만스러운 자라는 이름가지고 그렇게 살아라!
뭐 북에서 찰출한 사람이란 뜻 정도..
새터민은 싫다고 그러시는 것 같고 ( 뭉뚱그려져 있지요..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
좋은 단어가 생각나서 그렇게 써달라고 홍보하시면 됩니다. 탈북자가 존경의 염을 담은 단어는 아니라도.. 깔보는 단어도 아닌 그냥 평범한 단어로 보임니다만...
탈북자나 새터민이나 북한이탈주민이건 웃겨
별별 남한 바위짬에서 쭈그러져 솟아난 물건들이 별거 다 연구하는구나 ㅋㅋㅋ
얼마나 밥처먹고 할일이 없고,,탈북자들이 부러웠음 저러랴 ,,
명칭이라는 돼지풀아~~~~~~~~~~~탈북자가 부러워서,,,그들이 집받고,,정착금 받는거 부러워서 반지하방에서 타자를 친거구나?그치?????솔직하자 얘야 ~~~~~~~~~
어이고 탈북자가 얼마나 부러웠으면 너네 집 개새끼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겠냐?
만약 너네집 개 숫자만큼 탈북자들이 받는 걸 받았으면 하는 꿈을 그렇게 표현한거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삶은 소대가리가 웃다가 개부랄 터질 남한산 인간오작품아~~~~~~~
그리고 저는 개를 키우지 않고 있으며 본문은 남한의 어떤자가 우리를 비하하여 올린글의 일부를 열거한것입니다. 글내용을 잘보시지도 않고 판단하시면 안되지요!
정말 넌 한국에는 없지만 북한에 있는 똥개보다 못하다...아니 똥개도 얼마나 사람을 따르는지 너는 보지 못했으니 모르지....알리가 없고..
야 머저리.바보등신아.! 뭐 "북"자가 패할 패로 쓴다고 .. 북녘 북자와 패할 패가 엄연히 다르다.. 너 같은 닭 대가리나 같다고 우기겼는지..
그리고 너는 뭔지 알면서도 모르는데 아마 병원에 가보라 .. 내 생각에는 치매가 온것 같다.
좀 잘 봐라.. 여기 한국인들은 원래 생명에 애착을 많이 가진터라 동물이나 사람이 이름을 달아도 뭔가 다 알아보고 짓더라.
옛날에는 그저 이름을 달았지만 지금은 태여나자마자 이름을 달때 앞으로 자기 신상에 어떤 위험이 없는지 . 그리고 어떤 이름이 제일 좋은지.. 골라가면서 쓰더라.
그런데 집에서 기르는 개 이름을 탈북자.새터민등 이런식으로 짓는다니 정말로 이름이 좋긴 좋구나. 너도 늦게나마 알았지?
그러나 너 같은 병신짝은 가질수가 없는 아주 성스러운 이름이다.
그리고 머저라! 여기서도 북으로 도망간 사람들을 "월북"이라고 북자를 쓰지?
무식한놈아! 패할패 아니라 패할배라고 하였다. 바보야! 북녘북이 한가지 뜻만 되는줄아냐? 똥개야! 그럼 너는 근본도 없는 도망자, 패한자, 달아난자, 배반자,라는 이름가지고 살아라! 무식이 줄줄흐르는놈이 그래도 지식인 흉내를 내다니..쯧쯧 가련한자야!
라니 참 너털 웃음이 나온다.
너같은 무식들이 북한에서 새끼 간부한다고 거들거렸으니 알만하구나! 그런데 여기 와서
도 그모양 그꼴이니? 무식이 줄줄흐르는 그입 제발 다물어라!
그리고 나도 북에서 온지 13년 되는 사람이다. 알간? 개보다 못한 미천한자야!
그래..우린 그게 좋아.
왜?
알려줄가?
하긴 알려준다구 해도 바보- 멍청이가 알 수가 없지.
<대붕의 뜻을 촌닭이 어찌 알리오.>
근데 네 새끼는 왜 남의 이름가지고 지랄하냐?
그러면 이번엔 우리가 네 놈과 네 자식새끼들 이름을 우리가 지어서 불러주마
.
너의 이름은 똥개
네 에미는 똥개 암컷
네 애비는 똥개 수컷.
에 네편네는 똥개 아내.
네 자식들은 새끼 똥개
어때 너의 집안 이름을 남들이 가지고 노니까 기분이 좋아?
머저리새끼야...네새끼가 뭔데 탈북자 명칭을 가지고 장난질이야..
좋든 나쁘든 주인이 그걸로 하겠다면 --남들은 불러만 주면되는게 이름 아니야?
알았냐?
똥개새끼야...
이놈아! 너같이 더러운놈이 바로 燕雀不知大鵬니라!
어디 가렵냐. 아프냐?
오~ 거시기가 완전고장났다구.
미친소리 까지말고 꺼져라.
인간쓰레기야. 짐승아.
ㅋㅋㅋㅋ 너두 인간이었어?
ㅋㅋㅋ 욱겨.
짐승이 인간냄새 피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