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의 반역을 방치하는 것도 반역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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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11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모든 생명체는 몸으로 표현을 한다. 그 중에 인간이 몸으로 하는 언어의 영역이 더 다양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비록 아이라도 자기 말을 몸의 동작에 담아 표현을 한다. 사람이 몸으로 동작으로 하는 표현을 모두 다 읽어내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만드실 때 모든 창조물에 징조(signs)를 드러내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두셨다. 그런 징조는 표현이다. 그 표현을 읽어내는 기준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 기준은 그것만의 고유성을 기본으로 한다. 인간은 그것의 언어로 알아들어야 하는데.
표현 언어를 다 읽어내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담아낼 만큼의 어휘가 예비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의 징조를 읽어내는 눈을 가지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말로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이라도 인지하게 하는 능력이
곧 지혜이다. 그 지혜로 그것들을 비유로 담아내는 것은 그래서 필요한 모양이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것을 나라의 판관이 모른다는 것이고, 그 수준의 법리해석을 한다면 그가 어느 쪽으로 쏠리는 것인가를 보여주는 동작이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는 그 동작을 반역이라고 한다. 말과 글과 판결과 지향을 모두 아울러 드러내는 동작은 그가 우리법연구회의 회원이고 그가 우리 법으로 너희 법을 세우는 짓을 하는 반역이라는 것을 그 동작 그 指向의 족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법연구회의 동작의 언어, body language의 공유는 반역에 있다. 그 situation적인 언어의 의미, 그 동작을 구사하여 만든 상황의 언어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것이 아니고 김정일과 그 집단을 위한 것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deed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동작과 practice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동작과 acts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동작은 그 글과 판결문과 그 말들과 함께 만들어내는 상황의 의미는 김정일에 의한 김정일을 위한 김정일의 손에서 연출된 것이라는데 있다.
三尺童子들도 아는 반역을 덮어가려는 판관들의 의미는 적의 교두보에 불과한 것이고 집단이 아닌가? 그렇다면 그들을 모조리 다 제거해야 하는데 방치하는 것은 법치구현을 포기한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법치구현을 포기한 것도 반역이 아닐까?
이는 나라를 지키는 것이 국민된 도리인데. 그것을 위해 삼척동자도 동작으로 갈망할 것인데, 지도자들이 비겁하게 침묵하고 그것들에게 벌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발본색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반역을 방치하는 반역이라 하겠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생명체의 징조언어들과 동작언어들과 소리언어들과 문자언어들을 다 독해해내는 나라가 되고, 특히 반역의 언어들을 능히 제압하고 발본색원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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