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이 저렇게 하도록 방치한 저희들 잘못도 크다고 생각해요
저러다가 정부에 보조금까지 내놓으라고 할지도 모를 일 입니다
새터민쉼터라고는 하지만 새터민이 주인이 되지 못하는 무늬만 새터민쉼터,
회원들은 조선족 주인 눈치 보느라 말도 제대로 못하고
중국에 대한 작은 비판이라도 있으면 가차없이 삭제 당하고
그런 수모를 당하면서도 쉴 공간 없는 사람들 울며 겨자먹기로 찾을수 밖에 없는 현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나서서 저 못 된 조선족을 쫒아내고 2만5천 탈북자를 총결집 시키는 진정한 탈북자들의 쉼터가 하루빨리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네요. 나도 처음엔 탈북자 사이튼줄 알고 기여 들어갔다가 이상하다 했어요.
글을 올리면 불량단어라고 하네요. 아니 뭐 정일이를 욕 하는데 왜 불량단어라고 합니까?

그리고 한심한것은 거기에 수 많은 탈북자들이 멋 모르고 있다는것입니다.

중국에서 조선족들한데 수 많은 멸시를 받고도 그런 자식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입한 탈북자들이 안스러 보입니다.

물론 본인이 자유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조선족이 운영하는 조선족 사이트지요.

뭐 한마디로 보면 탈북자들을 양으로 변한시키기 위한 선전용이지요.

그런 사이트가 어디에 있는가요 알려주세요

탈북인들의 망신이죠. 조선족이 지도자가 되는 탈북인 단체라.
참 웃기는 세상 되었네요.
탈북자들 분발 해야 겟네요.
북한 민주화위원회도 탈북자동지회도 조선족이 점령하것네요

망신일 것도 없고 걱정할 일도 아닙니다.
그렇게 교양하며 뭉치라고 선전하는 조선노동당도 버리고 온 사람들인데...
자기들 맘대로 가는데 그것이 무슨 망신이겠는가?
왜 북한에서처럼 사람들을 한곳에 묶어두려고만 합니까?

탈북자들 중에 누가 다른 사람들을 자기조직..자기주위에 묶어둘 권리가 있습니까?
탈북자들이 뭉치지 못해서 김정일정권이 안무너진다는 겁니까?
뭉쳐서는 뭐를 해야하는데요?
욱욱 몰려다니면서 ...데모? 세미나? 기자회견 ? 그러고는 한 상씩 때려먹기?

그리고 탈북자들 한곳에 뭉치게 하자는데...그러는 님들은 과연 북한에서처럼 또 누구 두리에 뭉칠수가 있겠는가? 꼭 북한에서 듣고 배운대로 무슨 일심단결?
무엇 때문에 뭉쳐야 하며 무슨 수로 뭉치게 할 수가 있는데요?

북한에서 처럼 흝어지면 잡아 가두든가...
자기에게 그 어떤 이득이 돌아오기 전에는 절대로 뭉칠 수가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자면 탈북자들에게 북한에서 처럼 돈과 배급을 또 주어야 합니다.
그러지들 말고 각자들이 잘 살도록 노력함이 최선입니다.

정주영회장 처럼되면 그 주위에 뭉치지 말라고 해도 인간들이 뭉칩니다.
대표나 회장이라는 단체장들이 제입에 풀칠도 못하는 탈북자 단체들주위에
뭉쳐서는 뭐하겠다고 자꾸들 그러는지..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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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탈북자들이 찾아간다고 해야 도대체 몇 명인데요?
쉼터가 부풀려서 만든 회원수 그것을 믿는 인간들도 답답하구요...
그곳에 드나드는 탈북자들 중에 자기의 고정 직업을 가진 사람 없습니다.
물론 임시직 몇명이야 있겠지요.
그리고 남한의 좌빨들 선전을 그대로 믿는 쓰레기들 뿐입니다.

실례로 서울시장 선거때 새터민 쉼터에서 한 선전을 믿고 나경원 한나라당 대표를 반대했다는 탈북자들입니다.
쉼터에서 여자들이 알랑 거리며 추어주니까 그게좋아서 찾아 다니는 탈북남자들 몇이 됩니다.

그런 인간들이 무슨 쓸모가 있겠다고 그런데 신경들을 쓰며 비관합니까?
어차피 <철새>들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한곳에 붙잡아 둘 수 없는 것은 진리입니다.

그리고 조선족들이 이간책동 하는데 좀 놀아나지들 마세요.

님은 너무 극단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 문제가 많은거요.
북한에서 김정일에게 원한이 많은것 같은데 그런 거 없는 탈북자 없는데 항상 여기서 보면 욕으로 도배를 하고 있고 자기 비위에 안 맞으면 욕을 하고 있소.
그건 옳지 못한 일이요.
그러다보니 여기 탈동네 많이 오던 사람들도 다 가버리고 그러잖아
너무 지나침은 안하는것만 못한 법이요.

탈북자사회가 아무리 나빠도 중국 아마추어 짱깨놈 새터민쉼터관리자가 탈북자라는 이름을 이용하는건 아니잖아?바부들아
짱개놈이 어떻게 북한이탈재단에 비영리단체로 올릴수 있단말이냐?
쓸개빠져도 유분수지,,
중국에서 저런 나쁜 짱개놈들에게 고발당해서 얼마나 많은 탈북 여자사람들과 남자사람들이 북송당했는데??????????????

ㅋㅋㅋ 바보야 그러는 네놈도 가라.
처방전아라는 인간아...
여기는 너같은 조교놈이나... 민주민노당 패거리들 까지 껴안아주는 그럿 곳이 아니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도 ...
절대로 쉼터와 같이 쓰레기들만 껴안고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니까..
별 쓰레기가 별 걱정을 다하시는구나..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와서 걱정이다.

자기는 잘난척하며 남을 가르치려 들다가 한번 타격을 주면 단번에 가면을 벗어버리고
미친개처럼 달려드는 것이 너같은 인간들의 정신세계라는 것을 다안다.
이제부터는 닉데임을 바꾸어 가면서 나에게 쌍욕을 또 해봐라

처방전님의 글이 뼈대가 잇어서 시원하네요...
새터민쉼터에서 헤매는 사람들이라야 고작 이년,저년 되는 대로 만나볼까,,뻬껴먹을가 하는 더러운 야욕을 가진 년놈들이 그 짱개놈의 비위를 맟추는 곳인데 .
그런 곳을 알고도 게가는 인간들을 말릴 필요가 굳이 있겠소?

새터민쉼터에서 소위 탈북자들을 생각하는체 따라다니며 짱개놈의 비위를 맟추며 알랑거리는 헌터민들을 보면 대개 떡집알바던가아니면 무직이던가,,아니면 여자맛을 본지 오라서 거시기에 녹이 쓸었을 놈들이더라 ㅋㅋㅋ

처방전님의 글에 반박하는 인간들은 논리정연하게 대꾸질해봐라
아무리 탈동회가 욕을 많이 해도 새터민쉼터처럼 오물쓰레기 처리장이 아니더라 ㅋㅋ
말하자면 탈동회는 오리지날 탈북자들의 쉼터이라서 말이야 1~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동지회 망하는건 개들이 많기 때문이다.

거기는 완전 쓰레기다. 관리자란 놈은 여자들과 희닥닥거리며 자기 비위에 맞지 않으면 강퇴. 북한을 욕해도 삼가. 뭐 이런데야.

그리고 처방전님말처럼 무슨 모임이야.. 여기가 공산정권인줄 아는모양인데.

탈북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그 조선족한테 아부 하지 말라.

중국에서 당한 수모를 잊지 않는다면 인간이기를 상실한 사람이다.

대갈통에 통만찬 새끼야.
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거든~
미국에 잠입한 북한간첩새끼야.
우리탈북자들 새터민이란 단어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새터민이란 용어가 등장한것은 뇌물현정권에서 정똥영이란
개새끼가 김정일이 비위맞추려 위도적으로 우리탈북자들을
비하해 생산해낸 쓰레기단어입니다.

쉼터를 운영한다는 작자들 이글 올렸다고 아이피 차단했네. 이자들 완전 북한 식이네.
북한민주화를 위한 일에는 세계의 각계 각층이 이념의 공감대를 형성할수는 있지만 국부적으로 존재 하는 탈북자 모임에 조선족이 단체장이라 어불성설이지요.
그냥 쉼터로 존재 하여도 될것이 "반식자 우환 거리" 같은 자들의 착안에 의해 이자들 까지도 뭔 가를 바라고 탈북자들을 이용해 먹으려니 모호한 정체성을 지닌 그자가 서서히 바라는 것은 탈북자 분열입니다.

좋은 말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왜 굳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타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의견이라도 욕설이 섞여 있으면 읽기가 거북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익명으로 주고 받는 대화일수록 더 예의를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새터민들의 쉼터'의 운영방식에 대해 불만이 많은 사람이고, 요즘은 거의 가지도 않습니다. 조선족이 탈북자 쉼터를 운영한다는 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새터민들의 쉼터'가 가진 장점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곳에 가면 따뜻한 사랑방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서로 좋은 이야기만 주고 받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자유로운 사람은 답답해서 그곳에 적응할 수가 없습니다.
이곳 탈동회 게시판이 저에게는 더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게시판에 난무하는 지나찬 욕설과 서로에 대한 인격 모독적인 발언들입니다.
우리들이 욕설을 자제하고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도 이곳 게시판은 좀더 수준높은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욕설만은 삼가합시다.

처방전이 하는 이야기가 맞을수도 있고 옳은 말을 할수도 있지만 옳은 말을 하는것보다 더 부정적인 욕설이 함께 따라다니니 싫은 거다.
같은 말이라도 인신 공격적이고 무차별한 욕설은 금해야 하는거다.

조선족을 욕하기 전에 조선족보다 못한 탈북자 능력을 탓해야 한다.
쉼터 운영자 만큼 탈북자들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는 탈북자는 왜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를...사실 새터민 쉼터는 탈북자가 만들면 훨씬 잘 될 수도 있다.
이곳 일부 이용자들처럼 입만 살아서 욕질만 하는 동안 그 사람은 자신이 조선족이라는 한계임에도 불구하고 큰 사이트 하나 일구어냈다.
어찌됐든 그건 칭찬해줄만 하다.

만약 탈북자가 그런 사이트 만들겠다고 하면, 분명 여기 처방과 같은 입에 걸레 문 애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초기에 뭉개버렸을 것이 분명하다. 퇴장시켜 버리며 또 이런 사이트 와서 맨날 그 사이트에 대한 욕설 비방으로 날밤을 샐 것이 분명하다.
탈북자의 최대적인 탈북자가 되는데, 어떻게 화기애한 사이트가 만들어질 것인가.

그리고 쉼터에서 하는 단체, 그 단체장이 누구일지 모르겠지만, 관리자는 조선족이니 나서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분명 그 와이프가 탈북자라고 했으니 와이프가 대표로 나서고 운영자는 뒤에서 조종할 것이 분명하다.
탈북자가 대표가 되면 그 단체는 탈북자 단체가 되는 것이다.

나는 쉼터 단체가 혼자서 알쓸어놓듯이 수많은 탈북자단체를 만들어낸 허울뿐인 그런 탈북자단체들보다는 훨씬 낫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우리가 쉼터가 만드는 단체보다 탈북자들을 위해 더 큰일을 했소 하고 자신있게 나설 수 있는 탈북자 단체가 몇개나 될 것인가.

여기서 배아파 할 시간이면 자신이 그런 멋진 단체나 만들던지...그럴 능력도 없잖아.
나는 쉼터에 한달에 한두번 들어가보고 아는 사람도 없고 글도 쓰지 않는 탈북자이지만 능력을 갖춘 사람이 능력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 할 바 아니라고 본다.

쉼터 운영자 만큼 탈북자들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는 탈북자는 왜 나타나지 않는 것인지를? 이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싶다.

능력있는 탈북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잡아 먹은 것이다. 좀 잘 나가면 온갖 험담 다 따라다니고, 남을 씹고, 헐뜯고 잘 나가지 못하게 안달이다. 결함없는 사람 어디 있나. 물론 나도 욕 정도는 해보긴 했으니 여기서 자유롭진 못하다.

어느 탈북자 단체장치고 가슴에 손을 언고 하늘에 맹세컨대 남을 씹지 않은 적이 어디 있나. 남의 단체가 무슨 문제가 생기면 가장 고소해하는 사람이 바로 같은 탈북자 단체장이 아닌가.

쉼터는 탈북자가 아니라고 방심하다가 어느 순간 어~어~하다가 저리 커버린 것이다. 아마 쉼터 관리자가 처음부터 탈북자가 했다면 저리 됐을까. 반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새로운 탈북자 사이트 운영자로 처방님 강력 추천 합니다,.
몇일 가기는 커녕 만들수도 없을 걸요.
만들면 제가 열심 회원 되어 줄수 있는데 ㅋㅋㅋ

윗사람아...쉼터는 말 그대고 수다를 떠는 곳이라고 그들이 명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 한는 곳이라고 했어.
탈북자단체들이 운영 하는 싸이트 왜 그렇게 되는지 당신의 비양조의 견해로써는 이해 하기 힘들어.

탈북자들이 쉼터 처럼 수다만 떨고 있는 곳으로는 될수가 없기에 각이선 말발들이 오고 가는 현상으로 좀 정도가 과격하여 대화가 민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쉼터 처럼 수다나 피우려고 하는 곳으로는 될수가 없는 정체성을 가진 데로 부터 오는 것이야.

물론 교양없는 언어를 구사 하는 사람도 있지만 세살 짜리 말도 들을것이 있다고 그네들 말을 당신이 한번 새겨 본적이 있어?
온정을 바란다는 명목하에 북한식 주관을 실시 하고 있는 쉼터가 그리도 탈북자들의 념원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냐?

그래 쉼터가 비영리 단체로 되어야만이 탈북자들의 마음을 더 잘 담아낼수 있느냐?
필요성이 무엇이냐? 불필요성과 비현실성은 내가 싸이트에 말하였더니 구구절절 하더니 글을 삭제 하고 퇴출까지 시키는 자들의 모습은 꼭 누구 같으냐?
누구 욕하는라 주제 떨지 말고 당신이나. 현실적인 생각을 하세요.

오래전부터 주장한 사람들이 많지만 토론방과 자유방을 나눠 확실히 지키고
자유방은 말 그대로 일상의 소소한 담화부터 우정 교제 정착 정보 공유 예능 메신저 등등...

탈북자 70%에 해당하는 여성들이 호감할 수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
기본적으로 커뮤니티를 이뤄야한다. 사람이 끓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정치적 사회적 목소리를 차차 내갈수 도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북한에서의 남성 우월적 여성 무시적 경향으로
오로지 정치 일변도의 토론방 자유방으론 누구말대로 한사람 남을때까지
버티다가 막이 내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선 자유방과 커뮤니티 활성화와 동지회 특기가 되버린 욕설 비방을
철저히 막아야한다.

물론 내용적으로 따져본다면 퇴보 좌파의 선동적 비방 욕설과 관련 있지만...
어쩌겠는가?
찌질이들과 탈북자 전체와 북한 민주화 같은 큰 염원을 갖고 있는 탈북자들이
일반 남한의 퇴보찌질이들과 같이 놀수는 없잖은가?

욕설을 하는 처방의 글의 내용은 대체로 이해한다.
그러나 그를 비롯 여러 험한 입님들께옵서는 멀리 보고 큰 마음을 갖어 주시면 고맙겠다.

자유토론방이라는 인간아...
싫으면 가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 몰라?

네가 뭔데 갈치려 들어?
그 억지 웃음 웃으며 관리자에게 발라맞추느라 아양떠는 쉼터란 곳에 가서 놀란 말이야.

재수없이 남의 창에 들어와서 가르치려드는 너 같은 인간들 욕하는 것이
이 처방전의 임무다. 네가 먼데에---?
네가 누군데 이 창을 조교새끼들의 소굴인 쉼터 처럼 만들자구 그래?

그창이 좋은새끼들은 거기에 있으면될텐데.. 왜짜구 이창에와서 갈치려 드는거야?
별 똥같은 쓰레기 새끼들 다보네.


야 이놈아 ..쉼터에서는 김정일 욕하면 글 삭제 하지않냐.

여기서는 김대중 칭찬하고 햇볕 지지하는 놈들은 이 처방전이 욕하는거야.
그것이 나쁘단 말이야?
그러면...욕하지 말고 이론적으로 토론 하라구?


이놈아 이론적으로 반대하면 김대중친북파새끼들은 <탈북자들은 배우지 못하고 미개해서 잘 모르니까 우리말을 들어야 한다.> 라고 개소리 하는데 욕을 왜 안한단 말이냐?

개새끼야 쉼터에 가서 여기 다신 오지말라우.

이렇게 욕을 해대니 여기에 들어왔다 다신 안들어오는 사람이 허다하지. 인간쓰레기들의 세상이라고 한국인들이 얘기하는 소리를 몇번 들었는데 여전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