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직사회는 반드시, 내가 고친다.

오늘날 세상사를 놓고 국민 90%가 입만 가지고 매사, 아는 척을 하거나 겉으로 잘난 척하며, 인터넷 공공게시판이건, 사회 주변의 곳곳을 가릴것 없이... 온갖 식견자랑하며 비난비방으로 자기의 주제를 망각하고 살아가는 못난 사고방식과 공무원들의 타성에 젖은 무능한 공직사회는 반드시,본인이 아니면 어느 누구라도 절대, 바로잡을 수가 없음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역사적으로도 잘 참고하여 현실적으로 한번 짐작해 보십시오.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 부처님도 그 당시, 중생들이나 지금의 현대인들이나, 다를 바 없이  못난 사고방식들 인줄 이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제 아무리 일러준들...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깨닿고 하여, 답답한 나머지, 양심상 자책을 하시고 그만, 산속으로 들어가신 것이며, 예수님 또한 마찬가지, 온갖 비웃음과 조롱에 시달린 나머지,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예수님을 핍박하고 괴롭힌 인간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오늘날에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느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야 깨달음을 알수 있다며,, 모순된 헛소릴 일삼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바로 그런 복잡한 세상사에 매사, 잘난 척을 하거나, 아는 척을 하며 식견자랑을 일삼는 인간들은 물론, 계속 병들어가는 공직사회에 대해, 단 한마디만으로도 제압할 수가 있는 남다른 실천능력을 갖고 있기에....

귀하들은 대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실천능력이 무엇입니까? 라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그런 간단한 질문을 하게 되면, 그제야 누구라고 할것 없이 모두가 줄행랑을 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난 번, 서울경찰청을 방문하여 민원실장님과 면담시, 뭐라고 답변을 했는가 하면, 본인이 위정자들에게 그렇게 질문을 하면.... 누구라도 함부로 답변을 못하겠네요? 라고, 수긍을 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책임질 실천능력도 없이 제멋대로 아는 척, 잘난 척 하고, 남의 주장을 놓고 잘 알지도 못한 채, 뒷전에서 함부로 비웃고 조롱하는 못난 행위들은 분명, 정신적 악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증상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즉, 악성 바이러스란? 바로, 컴퓨터에 침투하여 오작동 및 작동불능을 야기하듯이, 인간의 정신세계에도 마찬가지, 무형의 악성 바이러스가 침투되어 생각의 질서를 교란 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이 바로 1995년 4, 19일 비로소, 그와 같은 악성 바이러스에 인간들이 감염되지 않는 방법을 알아낸 것인데... 본인 또한, 실제로 입증할 근거도 없이 세상에 함부로 알렸다가는 필시, 정신병자로 오해받는다는 것을 직감한 것입니다.

그래서 착안한 것이 바로, 100% 협상중재 기술을 갖고 세상에 알리게 된 것이며, 그래야만 오늘날 저마다 앞 다투어 인류를 구원한다며 아우성치는 혼탁한 세상사를 비롯하여, 거짓된 정치인들의 진위여부가 명확히 구별될 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라도 입만가지고 떠벌리는 거짓된 사탕발림에 쉽사리 현혹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는 것입니다.

혹시, 계속 병들어가고 썩어버린 공직사회에 대해, 본인 말고 다른 누가 고칠 수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분을 한번, 스스로 지목하여 보십시오. 아마도 기득권에는 쉽게 떠오를 인간이 없을 것입니다. 만약, 그런 인간이 공직사회에 있었다면 본인이 굳이, 공직에 등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본인은 헌법, 제 2장 제 26조 및 제 4장 제 89조 제 15항에 의거, 공직에 등용하기 위해 국가에 청원할 권리가 있으며, 공직에 등용할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100% 협상중재 기술의 자격요건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1995, 4, 19 - 2011, 12.22 

협상중재전문가 강 흥 식 드림.010-5678-1532

(좀 더 참고적인 내용은 인터넷 다음에서 협상중재본부를 검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