弔問한다고 악마집단이 천사집단이 되는가? 가증스럽게 자극운운하지 말고 북한인권법부터 제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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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0:21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자기를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 자들은 늘 오직 하나님의 지혜보다 자기 생각대로 행동부터 먼저하고 본다. 오늘날 김정일의 죽음을 두고 북한의 미래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로 성급한 대책을 구사하려고 한다. 모름지기 성급하면 망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모든 만사에 첫단추를 잘못 끼우면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조문을 요구하는 자들은 조문 정국을 잘 이용하여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장악하자고 한다. 결국 조문하자는 얘기다. 조문을 하면 헌법에 배치되는 것이고 조문을 하면 반인륜적인 패당으로 전락되는 것이다. 비밀수용소에서 100만 명을 죽인 악마이고 북한인권의 참혹한 유린과 북한주민 350만 명이나 굶겨 죽인 인간에게 조문을 하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살펴보면, 조문을 주장하는 자들은 그동안 김정일의 악마적인 힘에 기대 남한에서 기득권을 쌓았던 자들이 아닌가? 그 조문으로 그 기득권을 계속 고수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김정일이란 언덕은 죽은 것이다. 그가 죽었다는 말은 이제 김일성 김정일의 권력이 망했다는 말과도 같은 것이다.
다만 필요에 의해 두 귀신을 통해 유훈통치를 할 모양새로 가고 있지만, 이젠 새로운 권력이 나온 것이 분명한 것이다. 북한의 실상은 조문 갈망 및 요구자들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하지만 눈도장이라도 찍히길 원하는 것이 현재의 저들의 모습이다. 이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험을 들자고 하는 것이다.
조문하면 그 악마적인 집단이 천사의 집단으로 바뀔 수 있단 말인가? 조문하지 않고 우리의 헌법의 요구대로 하면 악마가 자극을 받아 악마짓을 한다는 말인가? 악마는 언제든지 악마짓을 하는 것이 아닌가? 악마에게 자극하지 말자고 하는 것의 논리는 무엇인가? 악마의 눈치만 살펴 우리 할일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닌가? 그럼 자극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기들이 처음부터 그것들과 내통하고 그것으로 기득권이라는 산업을 쌓고 그것으로 재미를 보다가, 소위 말해 반역산업으로 재미를 보다 이젠 미래가 불확실하니, 우선 조문부터 하여 자기들의 활로를 열어보자는 말인 것이다. 언제든지 반역자들은 대한민국만세보다는 자기들 일신상의 이익만을 추구한 것들이 아닌가?
어린 나이에 받은 김일성 장학금이 인연이 되어 반역산업으로 밥벌이 하던 그들이 아니던가? 반역산업은 이제 그들의 올무가 된 것이다. 설령 조문을 허락하여 조전을 보낸다든지 조문을 간다든지 하는 것은 기록에 남을 것이 아닌가? 때가 되면 그들은 모조리 반역자로 처형을 당할 것이 아닌가? 김정일의 죽음은 그때가 다 되었음을 알리는 신호가 아닌가?
결국 그들의 족적은 길이 남아 그 자손들까지도 대한민국만세에서 열외당할 것이다. 김정일 때문에 재미 본 자들은 이제 곡소리를 낼 때가 온 것이다. 아무리 그들이 조문 가서 무슨 짓을 다하고 와도 망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대는 망한 것이다.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인데,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제 김정일의 시대는 망한 것이고, 김일성귀신과 김정일귀신이 이끄는 모양새를 가진 김정은의 시대는 열렸으나, 실상은 두 귀신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손에 넘어간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 세력의 손이 김정일과 김일성에 익어진 남한 내의 손들을 이용하려고 할 것이지만, 또는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북의 실권자와 손을 잡으려고 할 것이지만,
그 때문에 그 세력을 자극하지 말자는 논리를 펴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조문을 한다는 것은 헌법과 인륜과 우선순위를 무시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김정일 사망 후에 북한에 대한 경영을 하나님의 지혜로 대처할 것이다.
만일 김정은을 이용하는 우선의 세력이 중국의 세력이라면 조문 갈망자들이 곧 중국의 개가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중국의 개가 되어 대한민국을 물어뜯어야 그 기득권을 유지 누릴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잠시 후에 중국의 세력이 퇴조하고 새로운 세력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만일 역사가 그것들의 반역산업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게 된다면, 그 반역은 맹렬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 아닌가? 북한정세의 불확실한 것을 그 잘난 머리로 경영하여 자기의 이익을 만들어 가려고 혈안 된 자들은 조문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참으로 가증스러운 자들이다. 그 가증스러움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주민을 계속 그 참담함 속에 던져넣고 자기들의 호의호식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이들도 악마가 아닌가? 그들은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어 망할 산업을 선택한 것이고, 이제 그것의 덫이 그들 위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몸이 달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온 것이다. 어디를 가나 북한의 정세가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니 견딜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빅딜이라는 말을 들으면 토사구팽이라는 말과 연관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만일 역사가 대한민국 만세로 간다면 북의 실권자도 그 길로 합류할 것이고, 그것의 공동의 적이 곧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잔재들임을 직시 공동의 적으로 단죄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미래는 우선적으로 북한주민에게 두어야 한다. 그것은 곧 북한인권법제정에 있다.
그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김정일 사망後에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할일은 북한인권법부터 제정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일부터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할 이유고 우선적인 수순이다. 김정일이 없는 공백을 이용하여 북한해방에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주민을 통한 민주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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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 머리위로 폭탄이 한번 떨어져 봐야지.
영어 못하니? 영어못해서 미국친구가 없니?
병신같은 놈이 미국에 쳐살면서 왜 자꾸 한국에 껴들고 지랄이야. 미국으로 도망갔으면 거기서 조용히 살아..병신 지럴 육갑을 해요.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