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될 수 없는 망동 |
---|
국가보안법피해자 모임에서 26일 오후5시 대안문 앞에 북한 김정일추모 분양소를 설치 하겠다고 한다. 거두 절미 하고 천안함의 애젊은 청춘들과 연평도 주민들의 희생에는 분양소는 둘째고 입 한번 벙긋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2천 3백만을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의 부귀영달만 일삼다 간 희세의 살인마의 죽음에는 애도를 한다고 하는 비 상식적인 희비극을 펼치려 하고 있다. 국보법 피해자라고 하는 이들이 하는 행동은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적색화 하려는 철저한 종북세력들로서 이 하늘 아래서 이 땅의 록을 먹고 살 국민의 자격이 없슴을 스스러 드러낸 망동들이다. 전체 탈북자들은 김정일독재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혼들의 이름으로 이를 철저히 분쇄할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서울시장부터 미친넘이더만 저것들은 잡아서 능지처사형에 처해야 할것들. 능지처사형이 부활되어야 돼. 가서 분향소를 확 뽀개 버릴까 보다.
얼빠진 미친개새끼들이지... 여기가 북한인줄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왜 이런 친북새끼들이 살판치게 나두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아무리 민주주의라고 해도 이것은 아니다..
분양소를 설치하는 새끼들을 모두 묶어서 한강에 처넣어라.
대한민국은 이제 국가보안법을 증시 하지 않고 있다가 꼭 망하는걸 봐라.
통일보다 이 나라에서 종북주의 자들을 숙청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이 나라를 바로 잡을수 있는 대통령이 언제면 나오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