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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믿고 까불다가 낙동강 오리알 된 자들이 누군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11-12-26 14:44:57

[잠언 20:25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모든 인프라는 장점과 단점을 가진다. 또한 누가 그것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모든 만물을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도구 곧 凶器가 된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하나님의 사랑의 도구 곧 利器가 된다.

 

때문에 만물을 의존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결국 그것이 올무가 되어 그를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벨사살王은 바벨론의 3대 왕이다. 그 할아버지 느브갓네살이 지은 거대한 城의 공중누각은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가 된다.

 

그들은 그 성을 난공불락이라 믿고 경계를 게을리하다가 망하게 된다. 모든 것에는 절대 약점을 가진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만일 대한민국 무역 1조 달러를 믿고 국가안보의 절대 약점의 경계를 소홀히 한다면 망하게 될 것이다.

 

김정일은 선군정치를 믿고 있다. 결국 그 선군이 그의 죽음을 피하지 못하게 한다. 그의 죽음은 핵무장으로도 막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도리어 그 핵이 그 체제를 무너지게 한다. 우리네 속담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많은 군대가 도리어 그를 망하게 하는 그물 올무가 되는 상황도 있고 용사가 지나치게 힘이 커서 스스로를 구하지 못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김정일의 경호부대가 있는 모양인데, 약 3개 군단 12만 명이나 되는 모양이다. 그것을 호위총국이라는 하는 것 같은데, 김정일을 직접 호위하는 1호위부 3000명을 거느려도 김정일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이니 유명무실하다 하겠다.

 

「TV 아사히는 "북·중 관계에 정통하다는 익명의 소식통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새벽 1시쯤 평양에서 40킬로미터 떨어진 별장 집무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이 숨지기 직전, 경호원에게 물을 달라고 한 것이 마지막 말이었다고 전했다(뉴데일리보도)」도리어 3000명의 경호원들이 그의 그물이 되어 그를 죽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가 의사 곁에서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호원에게 물 좀 달라고 한 것으로 보아서 그 곁에 의사가 없었던 모양이다. 수령주의와 핵무기와 선군정치와 경호원을 믿고 까불어 대던 김정일은 결국 그것의 그물에 잡혀 죽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남침땅굴과 수많은 지하갱도를 믿고 까불어 대는 그 집단도 역시 그것 때문에 망해 갈 것이다. 이는 그것들을 전지전능으로 믿는 한에는 그것이 그물이 되어 그것들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한 빨갱이들이 김정일을 믿고 큰소리치다가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되고 있는데 김정은을 믿고 큰소리치고 싶어 조문을 하려고 안달하는 모양이다. 그들이 그 믿는 것 때문에 망하게 되는 그물에 갇히게 된 것이다.

 

[시편 62:1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인간이 만물을 의존하면 망하게 되는 그물에 잡힌다는 것을 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오로지 앙망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7:10큰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만물은 그를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그 가치를 발하니 이명박정부는 부디 황금송아지를 믿고 어쭙잖은 짓하는 중도실용책을 폐기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물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주권과 품격을 높이려면 북한인권법을 당당히 제정하고 그 선에서 대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굽힘과 눌림과 쏠림을 유연성이라 속여 국민에게 그물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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