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01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산에 골짜기는 물의 흐름이다. 비의 수량이 많으면 그 흐름이 바뀔 수가 있다. 김정은을 垂簾聽政하려는 자들이 그들 나름대로 물길을 내었다. 그리로 흘러가게 하면 될 것이라는 기대는 돌출변수나 상황변수 곧 비유컨대 임계수치를 넘어서는 불가항력적인 폭우에 의해 깨지게 되고 진로를 수정하게 된다. 모든 지도자들의 길이 그러하다. 자신들의 시스템이 만든 예정행로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부득불 궤도수정이라고 해야 하나?

인생의 모든 길도 그러한 것이다. 모든 것이 인간이 만든 길대로 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지도자들은 절규 절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 가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이 만든 적화인프라를 김정은에게 넘겨준다. 그것은 곧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배와 같은 것인데, 물길이 다르게 되면 그 배는 산으로 가게 될 수 있다.

모든 물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창세기 1:6-7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9-10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바다에 가득한 물을 육지로 불러올 수도 있다. [아모스 9:5-6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하나님 여호와를 두려워하자고.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는 여호와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버지 하나님으로 모시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여 김정은을 垂簾聽政하는 세력들의 기대를 산산조각 나게 하시기를 구해야 한다. 남한적화의 세력들의 그 만든 길을 파괴하는 强雨가 쏟아져 내리기를 기도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인권법제정을 위해 强雨를 쏟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에게 구하고 또 구하자.

김일성 김정일귀신이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하는데 그것들이 전혀 손을 쓸 수 없도록 땅을 만져 녹게 하사 김정은의 손과 발과 그 입과 눈과 귀를 결박 짓게 하는 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쓰나미가 일어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강우가 쏟아지든지 하여 그것들의 의도대로 되지 못하게 하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저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이름을 주체신교라 하고 광신도를 거느리고 있는데, 실은 악마교이다.

모든 잡신을 결박하여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 넣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가득한 새해가 되도록 우리는 기도에 전력해야 할 것이다. 그것들의 뜻대로 될 수 없도록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애굽 병거의 바퀴를 이탈시킨다. 그처럼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적화인프라 곧 그 병거들의 바퀴를 이탈시킬 것이고 그것들에게 바닷물을 부어 수장시켜내실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 이기실 것이고 김일성 김정일 귀신교는 그날로 망하고 말 것이다.

다음 괄호들은 출애굽기 14:22~29의 말씀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세력들을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마병들로 비유한다. 그것들을 결코 방치하지 않으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그들을 반드시 망하게 하실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들의 가증함을 보셨기 때문이다.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그 군대에 지휘 혼란이 발생 어지럽게 될 것이고 병거의 바퀴가 이탈되는 極難함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것들의 가증함을 보셨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하는 일마다 망하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김정은의 수렴청정의 의도대로 가지 못하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그즈음에 모든 이들은 하나님 여호와가 그것들과 싸우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모든 자들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 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 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한순간에 대한민국에 있는 김정일의 적화인프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김일성 김정일 귀신이 잡신임을 천하에 드러내어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실 것이다. 그것들은 다 수장당하나,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구원 길로 인도하심을 받게 될 것이고 평안히 인도하심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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