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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을 위한 표현의 자유를 인정치 말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4 2012-01-23 16:54:02

 

[잠언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입과 혀를 지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곧 국제경쟁력을 요구하는 전문가 영역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 입과 혀를 지키지 못하면 그 영혼을 환난에 방치하는 것이라고 하신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입과 혀를 억제 제압하지 않는 것은 자유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자유가 망하면 큰 환난을 초대하게 한다.

 

자유를 앗겨버려 몰려오는 큰 환난은 그 인간의 靈 魂 肉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켜야 한다. 악마의 입이 되는 자들을 억제케 해야 한다.

 

반역을 정당화하는 것은 민주화가 아니다. 그것은 반역이다. 반역의 자유는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 그것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다. 그것들은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강변한다.

 

악마의 입이 되는 것은 대한민국을 파멸케 한다. 그것을 방치하는 것은 곧 국가살인을 방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입을 제압하는 공권력의 강화를 요구한다.

 

악마의 입과 혀가 나불거리도록 방조하면 세상이 미혹당하고 선동당해 대한민국을 파멸하는 도구가 된다. 그것을 제거하는 법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그것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결코 반역의 자유를 인정치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폭란을 빙자하여 또는 유도하여 반역의 자유를 정당화하려고 한다. 그것이 떼법이다. 그 떼법 떼거리가 득세하는 세상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곧 자유를 지키는 길이고 자유를 지켜내야 비로소 북한인권을 유린하는 자들의 팽창을 막을 수 있다. 그 유린은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다.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목이 터지도록 질타해야 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를 침묵하니 그것들이 기가 살아 대한민국을 기만 혹세무민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의 기만에 메아리로 화답하고 동조하고 반주로 응대하는 자들의 입과 혀는 정신나간 자들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이미 노예 곧 의식의 자유를 속박당한 상태이다.

 

노예로 전락당한 상태는 곧 그 영혼의 자유를 상실한 것이다. 그것이 곧 환난을 당한 것이고 결국 영혼을 망쳐먹게 한다. 영혼이 망한 자들은 입과 혀를 조종당하게 되니 필망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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