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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원의 헌금 넙죽 받다 김일성귀신에 발목 잡혀 반역에 힘쓰는 종교인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7 2012-01-27 15:42:13

[잠언21: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적을 이기려면 지피지기해야 하는데, 종북세력의 전술전략의 길은 김일성 교시에 있다. 종북세력에게 지령을 내리는 김정은의 길은 김일성 교시에 있고, 그것은 유훈통치의 핵심이다. 또한 그것은 그들에게 결코 거역할 수 없는 지엄한 명령이다.

 

그 교시 중에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남조선에 내려가서 제일 뚫고 들어가기 좋은 곳이 어딘가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에는 이력서, 보증서 없이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고, 그저 성경책이나 하나 옆에 끼고 부지런히 다니면서 헌금이나 많이 내면 누구든지 신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단 이렇게 신임을 얻어 가지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미끼를 잘 던지면 신부, 목사들도 얼마든지 휘어잡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 공작원들이 남조선의 현지 실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 하는데 달려있는 것입니다.”(1974년 4월 대남공작 담당요원들과의 담화)」

 

자본주의사회에서 교회는 돈을 필요로 한다. 그 돈의 충당의 수요만큼 헌금이 나오지 않으면 빚을 지고 결국 파산한다. 그 때문에 실족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분수대로 지혜롭게 섬겨야 한다.

 

무리하게 교회건물을 크고 화려하게 하여 자기 이름을 내려는 목회자들은 있게 마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용하여 자기 이름 석 자를 내려는 蕩子의 짓을 하는 자들이다. 대형교회 건물과 교인수를 확보하기 위한 자본을 구축해야 한다고 확신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나 속에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物神敎徒이기도 한데, 이는 우상숭배와 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교우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헌금 강조를 하나 실상은 그것으로 이름 석 자를 드러내는데 주력한다.

 

그들이 돈에 실족하여 마침내 붉은 돈이 들어와도 급한 나머지 덥석 받아 지출한다. 김일성 교시를 따라 침투하는 공작원들에 의해 바쳐지는 돈은 헌금이 아니다. 그것은 더럽고 가증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를 앗아다가 김일성 김정일귀신 앞에 바치게 하려 함이다.

 

그런 식으로 묶인 목회자가 얼마나 되는지, 우리 정보당국이 이런 자들의 수를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할 때가 많다. 종교의 자유를 이용하여 적화혁명의 기지를 삼고 신분세탁을 하고 공작금세탁을 하는 것이다. 한모씨의 교회도 그런 것 같다.

 

우리는 이 가증한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제는 그들이 보은한다는 의미로 북으로 조공하거나 또는 남파 공작원의 공작금을 댄다. 은신처와 숙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일 것이다. 거기가 가장 안전한 은신처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신성불가침으로 여겨야 하는 영역에 그것들이 와서 똬리를 틀게 되는 이유가 그런 공작금을 헌금인줄 알고 넙죽 받아 지출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따라 가지 않는 모든 이들은 그와 같은 노출에 시달린다.

 

그 돈을 받아 안정이 되고 나니, 그것들의 본색이 드러나고 공갈에 못이겨 북으로 가서 김일성동상에 참배하고 저녁 만찬에 묘향산 뱀술 대접을 받고 한밤에 창녀의 품에 묶인다. 그 뒤로부터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스톡홀름 러브가 시작된다.

 

때문에 돈을 사랑하지 않는 목회로 가야 하는데, 하나님께 전심으로 매달린 자들만 이런 시험을 이기게 된다. 악한 자의 헌금이란 결국 악마의 유혹이고 악한 뜻으로 드리는 헌금은 악마의 올무이다. 누구든지 그것에 걸리면 하나님과 대한민국에 반역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반역자들이 지령에 따라 교권을 장악하고 한국교회로 반역의 교두보가 되게 한다. 하나님은 열린 민족주의를 요구하시는데 반역에 가담한 목회자들은 닫힌 민족주의를 내걸고 백두산 혈통인 김일성 김정일귀신을 숭배한다. 敵그리스도적인 행동이다.

 

그들은 살인강도 만난 이웃을 살려내는 것이 이웃사랑이라고 정의하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도리어 살인강도를 도와야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변한다. 북한주민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엔 함구하나 이구동성 김정은체제 안정을 돕자고 한다.

 

지금도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자칭 기독인처럼 행동하고 스펙에 이용한다. 사실은 기독인이 아니라 김일성 교도이다. 우리는 예수의 권능으로 말미암는 한국교회가 어서 이런 자들을 단죄하고 출교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자유를 죽이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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