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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란 공산주의자 곧 속에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가 있다고 해서 빨갱이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12-02-02 12:38:45

[잠언22:2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貧富가 섞여 살도록 만드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이런 구조는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계속된다. 그 때문에 인간이 이런 구조를 인간의 힘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더불어 사는 세상을 구상해야 한다.

 

조물주 여호와께서 이런 구조를 인간에게 주신 것은 이는 가진 자의 사랑과 가지지 못한 자의 사랑이 서로를 사랑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라는 뜻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하지 못한다. 더불어 사는 능력이 없고 또한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성경은 강조한다. 더불어 사는 사회시스템을 이뤄가야 하는데 각기 욕심이 방해한다. 그 때문에 파괴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를 가진다. 그 한계를 막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간이다.

 

하지만 불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욕심을 이기지 못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도리어 파괴하면 했지 좋은 세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데 무력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이는 각기 속에 무서운 욕심이 발동하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는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反종교의 자유를 가진 자들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남로당원이 대한민국 제도권에 결집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들의 핵심가치는 反종교의 자유에 근거를 둔다. 반종교의 자유는 악마를 초대하는 초대장이다.

 

이는 인간욕심을 무한대로 부추겨 악마와 결탁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을 채워주고 수탈하는 악마의 동업자들이 되려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렸다. 무한정 인간의 피를 먹고자 한다. 속에 인간의 피에 굶주렸다고 해서 빨갱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것이 빨갱이다. 그것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차피 인간은 弱肉强食이라는 의미로 집약하고 온갖 수단과 방법 곧 악마와의 결탁을 통해 힘을 가지고 기만과 폭력과 살인을 통해 인간을 착취의 대상을 삼는다. 

 

그것들이 오늘날에는 무상복지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난다. 그것들이 공산주의로 얼굴이나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의 가면은 처음에는 민족주의, 그 다음에는 민주화, 그 다음에는 환경과 인권, 그 다음에는 평화통일, 그 다음에는 무상복지다.

 

이 탈을 쓴 자들이 모두다 빨갱이다. 그들이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 빨갱이다. 그것들의 合이 이 나라를 망쳐먹고 있는데, 결국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망하게 하고 오늘날 북한사회와 같이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구분되는 세상을 만든다.

 

일인수령절대주의는 그 나머지를 모두 다 노예로 삼는 것이다. 인간이 그 가진 능력과 스펙여하에도 불구하고 인간으로 대접받고 사는 것이 곧 더불어 사는 것인데, 인간을 노예로 삼는 것은 곧 공산주의 빨갱이의 악마적인 수법이다.

 

그것으로 수탈을 이루고 사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反종교의 자유를 통해 이룩한 파괴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 사랑을 통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일부 교회들은 김정은과 그 집단을 추종하고 있고 받아들이고 있고, 더러는 기복신앙과 物神숭배의 금송아지 신앙에 젖어 있고, 더러는 인본주의에 빠져있다. 교회의 본연의 임무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행동화되지 않는다면 소금이 없는 생선과 같게 된다. 부패하고 부패해서 결코 먹을 수 없는 세상으로 가게 된다. 지금 그 빨갱이들이 부패균이 되어 대한민국의 더불어 사는 능력을 파괴하고 있다.

 

무역 1조 달러가 넘는다는 것은 더불어 사는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능력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무역은 벌써 망했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제도권이 무상복지로 救恤하는 것은 결국 나라를 망치게 하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이미 북에서 실험하고 실패한 것이기 때문이다. 빈부는 지구가 있는 날 동안 그렇게 구성되어 살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빈부에 처한 모두가 공히 더불어 사는 능력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를 반드시 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모두를 잘 살게 하는 길이다. 만일 그것이 아니라면,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사회주의 실험을 또다시 하게 되는 것인데, 이를 공약하는 것은 빨갱이 곧 국민을 백성으로 만들어 그 피를 한정 없이 빨아먹고자 하는 의도일 뿐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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