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님 고마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지금쯤은 겨울도 다가오는데 땔걱정 먹을걱정 하고계실 늙으신 어머님을 생각할때마다 언제 통일이 되여서 만날수 있을가 생각하군해요.
그런데 오늘 이노래를 새삼스럽게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하루 몇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가슴이 뜨거워져요.
제자신을 원망하면서 이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저는 어머님앞에 너무나도 큰죄를 지었어요.
회사에서 일할때도 줄곧 이노래를 자주 불렀지만 왜서인지 오늘은 하루빨리 통일을 갈망하고 싶어요.
발트해님 정말 고마워요.
제가 즐겨부르는 노래를 이싸이트에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그럼 앓지말고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실 님의 앞날을
위하여 화이팅
자고로 애들은 놀면서 커야해요 저개 멉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지금쯤은 겨울도 다가오는데 땔걱정 먹을걱정 하고계실 늙으신 어머님을 생각할때마다 언제 통일이 되여서 만날수 있을가 생각하군해요.
그런데 오늘 이노래를 새삼스럽게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하루 몇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가슴이 뜨거워져요.
제자신을 원망하면서 이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
저는 어머님앞에 너무나도 큰죄를 지었어요.
회사에서 일할때도 줄곧 이노래를 자주 불렀지만 왜서인지 오늘은 하루빨리 통일을 갈망하고 싶어요.
발트해님 정말 고마워요.
제가 즐겨부르는 노래를 이싸이트에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그럼 앓지말고 건강한 몸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실 님의 앞날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