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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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발진티푸스에 걸리고 만 그는 고열에 시달리며 생사를 넘나들었다. 그에게는 병마를 이겨낸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치 있는 목표를 가진 사람이 살아남은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희망의 시작임을 증명하기 위해 더 열심히 살아남아야 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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