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20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국가적인 화두는 모략과 지식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대국민 교육이어야 한다. 다가오는 미래를 늘 대응하는 국가의 생존책이고 각 개인의 생존책이고 인류의 생존책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국가의 이상을 이루는 첩경이기도 하다. 만일 그것이 국가이기주의나 민족이기주의나 집단 및 개인이기주의에서 요구되는 것이라면 추악한 것이다.

국가의 이상이 자유와 생명과 인간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곧 아가페에 있다면 하나님이 주셔야 가능하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아름다운 것이다. 그 아름다움을 이루는 모략 지식!

그것에 온 마음을 다해 추구하는 국민적인 열풍이 불어야 하는 것이다. 한 개인 및 그 집단의 추악한 이기심집단 김정은 집단에 한민족 전체가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그것들을 위해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으려고 온갖 수작질을 하는 현 상황을 방치하는 정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참으로 비겁한 정권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수서양단 아닐까?

중도실용이라는 정권의 간판에 따라 종북세력이 활개치고 그것들이 대한민국 헌법의 요구를 이루는 모략과 지식의 추구를 못하게 방해책동하고 있고 모든 짓을 다해 유린하고 있다.

이는 그 정파에 모인 자들의 각기 성향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아름다움의 의미들, 자유와 법치구현과 사랑과 인류애적인 것들을 포기하는 성향이다.

자유가 없는 곳에 자유를 공급하는 하나님의 모략과 지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똘똘 뭉친 정치 사회 국민이 된다면 이는 정녕 아름다운 것이다. 거기서 아름다움의 것들이 만발한다.

이런 아름다움을 가진 지도자들, 그것을 이루는 지도자들이 이번 총선 대선에서 선출되어야 한다. 그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것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그 모략과 그 지식으로.

오늘날 총선에 나서는 자들이 과연 북한주민의 자유를 북한주민의 인권을 위해 주력하는 자들 곧 하나님 기준으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이 나온다면 이는 그 열매를 맺을 것이고, 결국 한민족은 그것들의 노예로 전락되는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악마 편에 서서 북한인권법을 제정치 못하는 국회의원들은 그 나무일뿐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은 그 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을 국회로 모셔야 할 것이다.

북한해방을 해내는 지도자들을 국회로 청와대로 보내야 하는 것은 당면한 국가의 생존책이고 한민족의 생존책이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의 폭정에서 해방하고 자유를 찾아주는 도리이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략과 지식을 가진 분들에게서 그 모략이 나오고 그 지식이 무한대로 나와 자유와 생명과 부요를 창출해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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