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오른쪽)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가 20일 맨하탄 UN본부 앞에서 최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30명의 북송을 반대하는 1위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천안함 사태 2주기를 맞는 3월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1시까지 계속된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마 대표의 시위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진우 기자>
중국정부는 탈북자북송 당장 중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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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말라” 유엔본부앞 시위입력일자: 2012-02-21 (화)마영애(오른쪽)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가 20일 맨하탄 UN본부 앞에서 최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 30명의 북송을 반대하는 1위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천안함 사태 2주기를 맞는 3월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1시까지 계속된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마 대표의 시위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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