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가
20일 오전 11시부터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마 대표가 첫 시위자로
나섰으며 오는 3월 26일까지 선교회 회원 등이 릴레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
중국정부는 탈북자북송 당장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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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 즉각 중단하라"[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2.21.12 06:20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가
20일 오전 11시부터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마 대표가 첫 시위자로
나섰으며 오는 3월 26일까지 선교회 회원 등이 릴레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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