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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곽노현 아들 병역비리 신속한 감사 촉구한다
Korea, Republic o 불랙드래곤 0 243 2012-02-24 00:02:22
 

. 여론조사 ‘박원순 퇴출’ 묻자 85%가 찬성···“강용석이 옳아”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서울시장 박원순 자신은 독자는 군대 면제라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아들이 없이 사망한 삼촌에게 양자를 가서 형제가 병역을 면제 받은 병역 기피자다.


대를 이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멀쩡한 아들을 장애인으로 둔갑시켜 4급 판정으로 병역면제를 받았다. 디스크로 4급을 받을 정도면 움직이기 어렵다는 데 박시장 아들 박주신는 뛰어다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박시장의 아들 박주신은 재검 과정에서 징병검사 규정을 위반하여 위법 부당행위를 하였고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서울시장이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위법행위를 했다면 부자가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 또 서민자녀는 전방을 지키고 서울시장아들은 공익요원으로 배정하는 병무행정은 쇄신되어야 한다.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은 병역면제를 받기 위해 이웃에 있는 군 지정병원 성모병원에서 검진을 받지 않고 군의관시절 병역비리로 형을 받은 김봉룡 의사가 근무하는 혜민병원에서  MRI 검를 받고 MRI 필림으로 자생의원에 가서 진단서를 발급받았다.

 MRI 검진과 진단서가 다를 경우 병무청에서 다시 재검을 하도록 되어 있으나 검사를 하지 않고 4급 판정하는 위법행위를 했다. 혜민병원에서 MRI검사를 하고 진단서를 받지 않은 것은 MRI를 바꿔치기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석주 연대 의대 교수 김성수 충남의대 교수도 박원순 아들 MRI 바꿔치기가 확실하다고 했다.


박원순아들 박주신은 징병검사규정(병무청 훈령) 제33조 제3항 위반,징병검사규정(병무청 훈령) 제33조 제4항 위반,징병검사규정(병무청 훈령) 제76조 등 위반하여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겉으로는 양심, 청렴, 진실 앞세워 서민들을 현혹시키면서 참여연대 만들어 기업을 사찰하여 비리를 캐내고 겁먹은 기업들이 뭉치 돈을 주자 그 돈을 관리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을 만들었다. 아름다운 재단에서 천문학적인 기업 돈을 뜯어내어 정치기반을 닦아 시장에 당선되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박원순시장은 북한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지 말고 미군을 몰아내야 한다는 종북반미주의자다. 그래서 자신은 물론 자식들도 군대를 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원순 시장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김대업이라는 사기꾼 내세워 "2002년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 의혹을 제기하여 낙선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노무현 당선 뒤에 밝혀진 병역 비리는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고 거짓말을 한 김대업 만 옥살이를 했다. 그 당시 박원순시장은 이회창 아들 공개신검을 주장하여 관철 시켰다. 그러나 자기아들 공개 신검은 거부하고 있다. 병역비리가 탄로 날 것이 두려워 공개신검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곽노현교육감 아들 곽영신 병역비리 의혹

곽노현 교육감이 군 면제를 받아 군복무를 하지 않은데 이어 그의 아들 곽영신(29)도 병역면제를 받고 병원에서 공익근무를 했다.
일산병원은 경기북부에서 최고의 공익근무지로 알려져 있는데 곽노현 아들 곽영신이 배정 된 것과 곽영신의 모친 정희정씨가 소아청소년과 과장으로 재직하는 일산 한일병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것 모두 계획적인 병무비리로 보인다.

 

또 공익요원은 주소지 배정 원칙이 적용되는데 곽영신은 김포에서 살면서 일산에 있는 병원에 배치된 것은 위장전입으로 배정을 받았거나 특혜배정을 받았을 가능성 높다.

모친이 근무하는 병원이라 근무지를 이탈하는 불성실한 근무를 했다는 사실도 제보되고 있다. 근무지 배정에 위장전입여부, 병무청의 부정행위 개입여부, 근무지 이탈 불성실한 근무 여부 확인을 위한 감사원감사가 필요하다.

  
"곽노현 아들 곽영신은 손가락 인대 파열로 수술 받아 4급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손가락으로 4급 받으려면 손가락이 거의 안 움직여야 하는데 로스쿨을 다니며 컴퓨터키보드를 능란하게 친다고 한다. 곽 교육감 장남의 공익근무지 특혜 의혹을 넘어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 판정' 자체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만약 배치 및 근무 과정에서 문제점이 밝혀지게 될 경우 곽 교육감의 장남은 현역으로 재입대 해야 한다.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도 공익근무에 문제가 생겨 군대에 재 입대 했다. 또 2010년 10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딸의 특별채용에 따른 파문과 관련해 장관직을 사퇴했었다. 그 때는 민주통합당 ‘왜곡된 자식 사랑이 사회적 분노를 촉발시킨 사건’이라며 떠들어 대더니 진실 청렴결백 깨끗이 표본이라고 떠들던 곽노현이 선거부정에 이어 아들 병역비리에는 입을 다물고 있다.


곽노현 교육감 상대후보를 매수하고 준 매수금을 선의로 주었다고 거짓말하고 그의 아들 병역비리에 대해서는 사실근무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철면피한 곽노현은 하루 빨리 감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병역비리 드러나면 곽노현 박원순은 사퇴해야
박원순 시장은 상대후보 500만원 뷰티클럽 다닌 것을 1억 원짜리로 선전 시장에 당선되고 호적갈라 형제가 병역을 기피했으며, 멀쩡한 아들 장애인으로 둔갑시켜 병역 면제받았다.


곽노현 교육감도 병역미필자로 상대후보 돈으로 매수하여 교육감에 당선되고 멀쩡한 아들 공익요원 판정받아 부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만들었다. 시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시장과 교육감이 범죄행위를 솔선수범하고 있다.


부모 잘 만난 박주신은 군대 안가고 곽영신은 공익요원으로 모친병원에서 편안하게 근무할 때 서민자식들은 최전방 뼛속까지 스미는 추위 속에서 근무했다. 두 사람의 병역비리 철저하게 파헤쳐서 서민들의 아픈 가슴을 달래주어야 한다.


그리고 법을 개정하여 병영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은 공직에 오를 수 없게 제도적인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법치를 짓밟는 종북세력 핵심이 시장 교육감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빅원순은 아들의 MRI를 공개하겠다면서 공개 못하고 있는 것은 꼼수를 쓰려는 의도로 보인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철저한 감사가 요구된다.  이번 기회에  감사원은 박원순과 곽노현의 아들 병역비리를 철저하게 감사하여 국민들 의혹을 풀어주어야 한다. 다시한 번 병무청의 병역비리에 대한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한다.

기자회견 

일자 : 2012년2월22일 11시

장소 : 삼청동 감사원정문앞

주최 :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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