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보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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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님들의 로고를 저희는 잘압니다 하지만 영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리려 합니다 솔직히 모든 탈북자들이 김일성, 김정일이 한테 서리 서리 한이 맻혀 있는 분들입니다 어떤식으로 라고 꼬집어 말씀드리지 않아도 온국민, 아니 온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탈북자 한사람 한사람 속을 파헤쳐 꺼내 본다면 형체도 없이 다 찢겨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사람들이 결코 자기 조국을 배반하기 싶어 배반했었습니까? 김정일 독재의 멍에에서 탈출을 선택하였을 뿐입니다 아직도 피고름이 흐르고 있는 사람들인데 발트해의 아가씨인지 나부랭인지 하는 자처럼 정신이 이상한 자들의 듣기 역한 말들을 들어야 합니까? 더러운 자들의 사진과 찬양의 언행도 서슴치않고 던져버려 그러지 않아도 김정일이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원성이 하늘을 찌르는 탈북자들의 한을 야유적으로 비꼬고 있는데.. 왜 저런 자들의 말같지 않는 말을 우리가 들으면서 열을 올려야 하죠..?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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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글은 신경쓰지마시고 마음푸세요.^^
"개야 짖어라 열차는 간다."
아침이슬님하고 같은생각입니다 아무리 언론자유를 논하더라도
다른사람을 해치는말 삶에 도움이 안되는 말은 좀 정리가 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마치 전쟁터에 온것처럼 살벌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비유를 하나 추가한다면 <무심코 던진 돌맹이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장난처럼 쓴 글 하나때문에 비슷한 아픔과 환경을 겪은 많은 분들이 상처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