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4-5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창조적 생산성을 가져야 부자가 된다.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는 길은 무엇인가? 또 과연 부자란 무엇인가? 이런 것의 정의는 분명해야 한다. 창조적 생산성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술적인 통찰력에서 나온다.

무역으로 경제 입국하는 나라에서 부자는 당연 무역에서 그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야 한다. 모든 인류는 미래로 간다. 그 미래의 수요를 미리 통찰하고 그것의 수요를 공급해낼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 창조적 생산성의 본질이다.

무역은 창조적 생산성에 기반을 두고 그것의 국제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무역에 창조적 생산성이란 기본시장을 뒤집어엎는 전혀 새로운 수요와 공급의 무한대급 창출을 의미한다. 그런 창출로 인해 부자 거부가 되는 것이다.

무역으로 살려면 개방을 해야 하고, 개방을 하려면 창조적 생산성을 갖는 체질이 되어야 한다. 문제는 창조적 생산성은 하나님 것이라는데 있다. 인간의 것은 있기는 하나, 국제경쟁력을 갖추질 못한다. 창조적 생산성의 국제경쟁력은 그래서 중요하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인간에게 창조적인 생산력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은 유일무이 만물을 만드신 주인이시다. 그분만이 그 지혜를 무한히 가지신다. 누구든지 그 지혜를 받아야 부자가 된다.

북한의 개혁개방은 반드시 필요하다. 함에도 그것을 남한의 종북세력이 가로막는다. 이는 수령주의의 특색이다. 반종교의 자유가 북한 전역을 폭압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조적 생산력을 거부한다.

창조적 생산력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에서 그 지혜가 나오고 그 창조적인 생산력이 나온다. 악마는 수령주의를 만들게 하였다. 그 때문에 수령주의가 돈을 만드는 길은 악마적인 것뿐이다.

악마의 일을 이루는 자들이 서로 간에 거래로 시장이 형성되는데 그마저도 PSI로 봉쇄당한다. 이제 남은 길은 악마적인 방법으로 남한에 괴뢰 시장 및 정권을 세우는 길이다. 이를 비유컨대 이리와 같다 하겠다.

창조적 생산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순진한 남한 국민 속여 잡아먹는 것을 말한다. 사사로운 지혜란 이리처럼 행동하는 악마적인 재테크를 말한다. 이리는 창조적 생산능력은 없다. 있다면 다만 뜯어먹고 사는 것뿐이다.

더 이상 뜯어먹을 것이 없으면 굶어죽는다. 창조적 생산성은 고사하고 일반적인 생산성도 없기 때문이다. 수령주의는 결국 그렇게 붕괴되는 것이다. 그것이 그것들의 최후다. 무기를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다.

김정은 체제를 유지하려는 자들은 그것들의 노예다. 오늘은 3.1절이다. 그것들의 노예와 압제에서 벗어나서 해방을 외쳐야 한다. 수령주의의 남하를 막고 도리어 북한해방 개혁개방 곧 신앙의 자유를 되찾아야 한다.

창조적 생산성을 공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자유를 요구해야 한다. 한민족 전체가 모든 자유의 풍요 속에서 모든 폭압을 이겨내고 창조적인 생산국가가 되는 선택에 합심해야 한다.

그길로만 매진해야 진정한 대한독립만세가 된다. 지금처럼 종북세력이 득세를 방치하면 그것은 사사로운 지혜 곧 악마적인 것이다. 그것들을 모두 다 낙선시켜야 한다. 무역 1달러와 그를 이루게 하는 모든 자유가 독수리처럼 날아가기 때문이다.

종북세력을 방치하여 그것을 기회로 삼아 부자가 되려는 이 사악한 방법론은 참으로 악마적이고 사사로운 지혜에 해당되는데, 그것들이 득세하면 모든 부요는 독수리처럼 날아가게 된다는 성경의 경고를 청종하고 그것들을 모두 다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

그것들이 한미FTA를 반대하는데, 이는 한미동맹을 깨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의 속에는 창조적인 생산력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사사로운 지혜, 파괴적인 착취력만이 들어있다. 그 때문에 반드시 낙선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