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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실시간 인터넷 뉴스 펌
Korea, Republic o 희망이다 0 321 2012-03-24 15:26:37

북한 민주화 운동

북한 함경북도 청암 구역 한 집에 수십 명의 청년들의 모였다.

동지들 혁명이 시작 되였습니다.

남조선 에 가있는 동지 들 의 혁명에 필요한 자금과 삐라를 보내 여 왔습니다.

나머지 자금과 삐라는 탈북자 동지들의 중국 단동 훈춘 연길 용정 장백에서 밤을 새며 더 찍고 있습니다.

혁명의 시작할 때가 되 엿 습니다.

지금 수남 시장이나 시내에서 인민들의 분노에 차서 김정은 을 욕하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 대학생들의 목숨 걸고 나서야 합니다.

김일성 종합대학 학생들은 도청 에 삐라를 뿌리고 김책공대 와 사범대 전자 단가대 학생들은 수남 시장 제강소 제철소 노동자 동지들은 제강소 와 제철소 송평 수남 라남 쪽 모든 연락과 통신은 각 고등학교 동지들이 맡을 것입니다

내가 들은 회의 내용은 여기 까지 이다

회의 지도는 누가 했는지 누가 간부인지 모른다.

그러나 저는 대한민국 법을 어기고 북한 법을 어기고 중국 법을 어기고 북한에 들어가서 인터넷 기자로 활동한다.

인터넷 실시간 뉴스

함경도 청진 수남 시장에서 12시경 수천 장의 삐라가 창공에 휘날렸다 배고파 못 살겠다. 말하고 싶어 못 살겠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굶어 죽을 것이면 단결하여 싸우다 사람답게 죽자 !수만 명의 주민들이 소리를 치며 거리로 달려갔다 지나가던 사람들의 사태를 파악하고 여기에 합세하여 김정은타도 하자 고 예치 며 도당 청사로 몰려 간다. 한 무리 시민들의 도선전부 방송차를 몰고 방송을 하기 시작 한다. 아버지 어머니 형님 동생여러분 우리는 자유를 위해 투쟁을 걸기 한 것입니다. 우리는 공산주의를 위해 태여 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처럼 살려고 태여 났습니다.자유여 오라 가자 평양으로……. 시민들의 소리치는 소리 방송 차 소리 소용 돌이 속에 탕탕 총성이 들러 온다. 갑자기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저럼 조용해 진다 청진시 안전부 보위부 와 아남 사단 탱크와 군인 들 도 청진 인민들을 포위하였다 돼지같이 살진 장군이 마이크를 잡고 개처럼 짖는 다 반동새끼들을 죽여라 사격 그러나 군인들은 아무도 총을 들지도 않고 머리를 숙이고 있다 화가 난 장군이 병사 몇 명을 권총으로 쓰려드렸다 병사들의 가슴 과 머리엔 붉은 선열이 흘러내리며 죽었다 이때 탕 다시 총성이 들리더니 장군이 쓰러 진다 대좌 계급의 군관이 손에든 권총이 발사 된 것이다 대좌는 병사 들 을 향해 명령 한다. 저분들은 당신들의 부모형제다 저들의 굶어 죽을 때 우리는 뭘 했냐?우리도 저들과 합세하여 평양을 공격하자 !기다린 것 저럼 군인들이 소리를 지르고 총을 쏘며 흥분하여 호응 한다 북한 6군단 소속 아남 사단 포병 여단 탱크 년대 고사총 년대 경성 항공대학 경성 헬기 항공대학 어랑 비행사단 28만 교도대 동해 사령부 가 민주 항쟁의 주축이 되여 평양 을 진격 한다. 어랑 미그 비행기가 량강도와 함흥 에 먼저 삐라를 수백만 장을 뿌렸다 , 함경도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정치적인 쿠데타 가 아니라 민중 항쟁 이다군민모두가 단결하여 김정일을 죽이려 평양으로 가자우리끼리 싸우지 말자 삐라 내용은 화려하지 않지만 소위 고난의 행군 에서 제일 피해를 본 약강 도 함남도 주민들과 군인들도 합세 한다. 삼지연 미그 비행사 사단 41.42.43 스키 사단도 합세하고 오로 탱크 공장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만든 탱크를 몰고 함흥 역 광장에 모집하였다 오로감옥과 요덕수용소 회령 수성 교화 소 죄수들도 석방 되여 합세 한다 죄수들의 북한민주화운동의 앞장에서서 목숨을 바쳐간다 마비상태인 북부에 대한 파악을 김정은은 3일 만에 파악 한다. 김정은 왈 장 성택이 야 너 뭐 하는 새끼야 5군단에 명령해라 쥐새끼들을 모두 죽여 버려 애새끼고 영감이던 다 죽여라 장 성택 왈 저 대장님 5군단과 강원도 시민들도 지금 반동들에게 넘어갔다고 합니다.김정 운이 악을 쓴다. 야 개새끼야 38선 1제대 사령부에 명령해 북쪽으로 진격하라고 예 대장님 그러나 남 조선 놈들이 ?!인마 남조선 놈들이나 미국 놈들이 중국이 무서워 못 친다 뭐 하냐 이 새끼야 이때 부관이 다급히 들어 온다. 대장님 동부 서부 중부 사령관들과 참모들의 모두 사살 되였습니다.또 425훈련소도 815기갑 사령부도 넘어 갔습니다뭐 어어 엉엉 아버지……. 눈물 코물 흘리는 꼴을 본 장 성택이 와 부관은 …….이런 나약한 놈을 후계자 님 이라고……. 독 백 한다. 야 부관 너 수도 방위사령관이다 어서 중국으로 도망칠 준비 은해라 방위사령부 병사 한 놈까지 생명을 바쳐서 나와 가족이 중국에 망명 할 수 있게 해라 방위 사령관이 들어와 보고한다. 수도방위 사령부도 넘어 갔습니다이때 장 성택이 권총을 꺼내려다가 부관의 총에 맞아 넘어 간다부관 왈 대장님 미안 합니다. 김 정운 손들어 야 미 쳤나 너까지 엉엉 아빠 정은이 죽어요.

김정은이 와 일당이 부관에게 체포되어 혁명군에 넘어 가고 혁명군 사령부 장교가 부관을 사살 하여 버린다. 평양은 혁명군 손에 완전히 장악 된다. 중앙 텔 레 비 존에 처음으로 김정은이 대변인이 아닌 인민의 목소리가 들러 온다. 조선민주주의공화국 인민여러분 우리의 힘으로 자유를 찾았습니다.…….

중국과 한국에 계시는 탈북자 여러분 고향으로 돌아 오시여 새 조국 거설에 앞장서 주십시오. …….오후3시에 주체사상탑에서 김정일을 교수형에 처하기 위한 인민 재판이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 언론 은 연일 북한 민주화 혁명 소식으로 장식하고 한국정치 가들과 중국 미국 서방 등정치 가들은 급변한 북한의 정세에 대처하기 위한 회의를 가지고 분주히 돌아간다.

다음호에 평상시에 외롭고 고향생각 날 때 공상한 내용을 즉흥적으로 적은 것입니다다음호는 혁명군과 인민들의 새 조국 가 건설편이 연재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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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 ip1 2012-03-24 16:43:19
    꿈을 꾸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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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다 ip2 2012-03-25 07:15:10
    꿈도 못 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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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 ip3 2012-03-26 23:17:28
    극비밀을 여기에서 탈로하는 것은 안된다.
    지금 북한에서 위대한 지하성전이 벌어지고 있는데 비밀누설하지 말기 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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