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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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지혜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잠언24:5-6 지혜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빨갱이들이 선거침공을 하는 중이다. 침공은 전쟁이다. 전쟁은 지피지기해야 승리한다. 적을 알고 나를 아는 독해력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 전쟁은 필패한다.
백전백승하는 모략과 도략은 있다. 반드시 그것을 읽어내고 그대로 구사해야 이긴다. 그것을 그대로 읽어내는 조직 그대로 집행 구사하는 조직을 가져야 이긴다.
그러한 독해력에는 뭐니 뭐니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최고다. 그 누구도 그 능력을 능가할 수가 없다. 그들의 합만이 전쟁을 넉넉히 이기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강한 것이다. 그 지혜는 독해력을 의미하고 그 독해력으로 지식을 얻게 되는데 그것의 합이 적을 능히 이기는 강력이다.
그 지식은 백전백승하는 모략을 읽어내는 것과 그것을 구사하는 도략이다. 그것이 지식인데 도략이란 곧 하나님의 길을 읽어내고 동행하는 것 곧 지휘 받는 것에 있다.
본문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략은 적을 이기는 전투의 순서를 의미한다. 그 순서대로 해야 적을 이기는 절대성 고유성을 가진다. 그 순서가 아니면 적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 순서에 그 행동을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적에게 노출되면 역이용당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순서를 적이 간파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도략이다.
본문에서 모사란 하나님의 지혜로 그 독해력으로 하나님의 모략과 도략의 길을 찾아내고 그 길로 합심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자들을 謀士라고 한다.
그런 모사들이 더 많을수록 넉넉히 승리한다. 이는 난공불락의 공격진용과 그 성과 같은 것이다. 빈틈도 없고 약함도 없다. 공감행동통일속도가 높고 각기 역할성이 아주 뛰어난다.
모략만 찾아내는 모사도 있을 것이고, 부분적인 모략만을 읽어내는 모사가 있을 것이고, 또 그것을 집행하는 도략을 전부 다 구사하지 못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 조직은 아주 빈틈이 많다. 행동통일을 이루는 속도감이 매우 낮다. 도략을 구사하기에 너무나 미력하다. 각기 역할성도 결여되어 있다. 그런 조직은 필패한다.
모략은 싸움의 순서 도략은 그 순서를 감추는 것을 말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는데, 배가 산으로 가게 하는 모사들이 많으면 그 전쟁은 패하게 된다.
본문에서 謀士가 많다는 것은 독해력의 통일성 모략의 통일성 도략의 통일성으로 행동 통일을 이루는 모사들이 많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通涉과 統合의 공유를 말한다.
이는 전쟁을 승리하게 하는 모략과 하나님의 지휘 도략을 다 읽어내고(개념언어표현통일) 그것에 합심하며 그에 따라 그 모략을 펼치는 행동통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받은 자들에게 공급되는 동일한 수준의 독해력과 동일한 차원의 독해력을 겸비한 자들의 합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부정하는 물신숭배자와 인본주의자들은 각기의 지혜로 얻어지는 지식으로 모략을 짜고 도략을 짠다.
인본주의자들의 콘셉트는 우선 적을 읽어내는 독해력이 심히 부족함에서 나온다. 그들의 한계를 넘어선 적이나 그 공격을 당하면 우선 절망패닉 전의상실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번 선거는 친선경기가 아니다. 생사를 가르는 건곤일척의 전쟁이다. 선거전을 부득불 치러야 한다. 이런 전쟁판으로 국가를 몬 자가 이명박 정부이다.
애국자들이 절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만든 것이다. 저것들은 많은 자금을 가지고 그것들만의 하나의 언어 뜻 목표로 하나의 모략과 하나의 도략으로 하나같이 움직인다.
특히 저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 아닌가? 편법 탈법 무법을 일삼는 그야말로 전쟁하듯이 하는데 그 판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판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모사들과 함께하여 하나님의 도략을 따라 그 모략을 펼쳐나가야 한다. 그것이 반드시 이기게 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콘셉트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자들과 합하여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악마의 콘셉트를 깨뜨리는 모사들과의 합을 가져야 이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자고 강조한 것이다. 그 지혜로 나가야 적을 넉넉히 이기는 강력을 갖기 때문이다.
그 강력은 적의 모든 것을 즉각 읽어내는 독해력, 적을 파괴하는 모략을 읽어냄에 있고, 그 모략을 도략으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의 길을 읽어내는 독해력을 품는다.
그런 독해력을 품는 자들은 하나님의 모략에 합심하고, 그 도략에 합심하여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 전쟁을 이길 강력은 인간의 절망이나 패닉을 거부한다.
적의 공격에 무너져 내리는 자들을 모사로 기용한다면 그것은 망하는 짓이다. 진정으로 그 전투를 이기려면 난공불락의 공격진용과 견고한 요새처럼 되는 합심이어야 한다.
虛怯한 콘셉트로 이 선거침공을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강력으로 적을 공격해야 적을 이긴다. 인본주의자들의 각기 선거 전은 그렇게 결말날 것이다.
물신숭배자들과 인본주의자들의 시대는 그렇게 무너져 내릴 것이다. 하지만 다윗과 같은 자들은 하나님의 모략과 도략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무너지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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