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가 영국에서 추방한 범죄자의 거대 감옥이었던 역사적 사실을 님도 잘 아시지요?
원주민은 제외합니다.

캐나다의 퀘벡을 잘 아시지요?

왜 프랑스어를 아직도 고수할까요?

미국 역시 청교도의 추방지로 영국이 활용했던 역사적 사실도 잘 아시지요?
"늑대와 춤을'이란 영화에서 보신바와 같이 초기 미국인들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중 문맹자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들을 누가 지배 했지요?(결과론으로)

그 외의 영국의 지배국들은 "논" 할 필요도 없지요.

그런데 어떻게 영연방을 성공적 총독제의 실현국으로 이해해야 할까요.

더욱이

복잡다단한 우리 조선에서 누가 누구를 어떻게 삶의 만족도를 높여(엥겔지수 제외)줄 수 있을까

과연 누가 우리 통일 민족의 삶의 만족도를 상승시켜 줄 수 있을까요?

총독제 혹은 행정관제 등은 그야말로 "행정논리"로만 볼 때 "만" 성공적 제도 일 수 있지 않을까요?

허나

역사적 사실은 어떻지요?

과연 어려운 문제지요?

해답이 어려운.

명쾌한 답이

그야말로 " 답답한"...

그러나

우리 모두가 꾸준한 인내와 노력을 경주 한다면 꼭 이루어 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