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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선족 살인 사건이 눈에 띄네요.
United States 무서워 0 441 2012-04-10 01:58:57

한국에 살면서 한국국민들을 살해하는 사람들이,

 

 중국에서 국적도 없이 방황하는 탈북자들은 죽이지 않을가요?

 

아마 이름도 없이 조선족에 죽어간 탈북자들은 조사도 할 수 없겠지요.

 

중국에서 탈북자가 죽어도 누가 신고하거나, 범인을 찾아달라고 할 사람도 없고 ....

 

다만 전체 조선족이 그런 것이 아니라, 조선족들 중에 일부 악질들의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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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막살인사건 'CCTV'에 엄청난 반전이…

자료화면:기사내용과 관련없음[수원=이영규 기자]지난 1일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자 토막살인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계획적인 범죄로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중국인 우 모씨(42)의 진술을 토대로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지나가던 피해자와 몸이 부딪쳐 시비가 되자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손으로 입을 막고 목을 감싸 납치했다고 범행동기를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이 9일 범행 장소인 집 앞 전신주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 결과 우 씨가 밤에 귀가하던 피해자 앞에 갑자기 나타나 피해자를 밀치면서 집으로 떼밀고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CCTV에는 걸어가던 피해자 앞에 갑자기 우 씨가 나타나 피해자를 밀치면서 살짝 넘어졌고, 다시 끌고 들어가는 13초간의 범행 순간이 촬영됐다.
 
CCTV는 사고지점에서 50m가량 떨어져 있고, 어두워 형체만 보일뿐 남녀를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선명하지 않다.
 
경기지방경찰청은 "CCTV 확인결과 우 씨가 계획된 범행을 했고, 시신을 훼손한 점으로 미뤄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 요청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 우 씨가 입국 후 거주하던 주변의 실종ㆍ강력미제사건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 씨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취업비자를 받아 국내에 입국했으며 ▲경남 거제 ▲부산 ▲제주 ▲경기 용인 ▲대전 ▲경기 수원 등 모두 6개 지역에서 노동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우 씨는 국내 체류 중에는 주로 현장 숙소나 여인숙 등에서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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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기자놈들은 여자가 욕을 해서 홧김에 조선족이 살인했다고 기사 썼죠.
 
근데 말이 안되는게, 외국인이 많은 지역에서 그것도 야밤에 여자가 남자에게 욕을 했다?? 말이 안되죠. 아무리 간 큰 여자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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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가시기전에… 中동포 60대 살해
[세계일보] 2012년 04월 09일(월) 오후 07:24   가| 이메일| 프린트
[세계일보]‘수원 20대 여성 살인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중국동포가 또 한국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직업소개소 소장 김모(69)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중국동포 이모(37)씨를 쫓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A직업소개소에서 “3월에 일하고 받지 못한 임금을 달라”고 항의하다가 홧김에 김씨의 복부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무실 입구에 달린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확보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이씨의 뒤를 쫓고 있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일 새벽 숨을 거뒀다. 

사건을 목격한 직업소개소 부장 B(48·여)씨는 “이씨가 소장님의 말을 오해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 직업소개소를 통해 취업한 이씨는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며 B씨에게 자주 전화를 걸어 불만을 토로했고, 소개소에서 공장을 옮겨 주기도 했다. 얼마 전 공장에서 해고된 이씨는 사건 당일 소개소로 찾아와 “3월에 일한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항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3월에 일한 임금은 월급날인 4월16일에 지급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지만 “한국 사람들이 동포라고 없이 본다”며 화를 삭이지 않았다고 B씨가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씨가 “공장에서 월급을 주지 않으면 노동부에 신고해서 받을 수 있다”고 달랬으나 이씨는 자신을 신고한다는 말로 오해를 해 “신고는 무슨 신고. 신고 필요 없다”며 더욱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현태 기자 sht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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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낄낄 ip1 2012-04-10 02:04:30
    노무현이 중국 공산당 모택동을 존경 하기 떄문에 조선족들이 활개를 치는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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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현 ip2 2012-04-10 02:40:33
    이전에 조선족 영주권문제로 조선족들이 서울조선족교회에서 단식시위하고 그럴 때 뇌물현이 그곳을 찾아가 조선족들을 위로했다고하지요.
    탈북자들이 북송반대시위할 때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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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차자 ip3 2012-04-10 03:01:30
    미국은 어떤지 "조금"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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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ip2 2012-04-10 03:55:44
    미국에서는 불법체류자들이 영주권달라고 데모하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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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차자 ip3 2012-04-10 04:40:47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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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5 ip4 2012-04-10 06:32:25
    연변에서도 일부 개보다 못한 좆족들이 탈북자들을 공안에 고발하거나 또,탈북자여성들을 판 돈으로 노름을 하고 용돈을 쓰니까 전체 조선족들이 욕먹는것입니다.

    한국에 체류중 조선족들 어떤 사람들은 참 열심히 살던데,,저런 개보다 못한 살인마들땜에 조선족들이 머리아프겟군,

    문제는 중국에서 이미 살인범죄는 저지른 전과자들이 남의 탈을 쓰고 입국하기때문,
    그런 자들을 이럴때 낱낱이 색출해서 추방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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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아내라 ip5 2012-04-10 09:15:05
    노무현 그 인간이 미군은 내보내고 --- 조선족은 받아들이도록 한 장본인입니다.

    조선족을 이제라도 모두 돌려보내야 합니다.
    더러운 조선족 놈들 ...돈이나 벌어가지고 가면될 것을 살인은 왜 하냔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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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좀은싫다 ip6 2012-04-11 10:18:07
    그게 다 대한민국이 잘살게 되니까 생기는 일들이죠.

    지금 조선족,동남아,아랍,,놈들,,,심지어 탈북자 까지

    대한민국이 어렵고 못살때 쳐다나 봤습니까?

    그래도 좋은 맘으로 우리 사회에 들어온것을 환영해보려고는 하는데

    남한생활 몇 년 했다가 배때기가 불러서

    권리가 어쩌고 저쩌고 떠드는 인간들 보면 짜증이 나요.

    자기들이 무슨 돈싸들고 투자이민을 왔나요.

    아니면 고급기술을 가지고 기술이민을 왔나요.

    그 사람들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그틈을 타서 싸가지 없는 좌익놈들이 꼬셔대니

    어디서 주워들은 수준으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요.

    탈북자들도 남한에 공헌하겠다는 생각으로 생활해야지.

    지금이야 숫자가 적어 사람들이 모를뿐,

    일부 탈북자들 처럼 '권리'타령 하다간 아마 제대로 된
    응징 한번 먹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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