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훌륭합니다. 북한민주화를 위해서 말만하고 뒤에서 돌던지는 시늉을 하는 소위 인권단체 북한민주화 단체들 겁에 질려 북한에 가지도 못하면서 맨날 북한정권 타도하자만 웨쳐서 무었합니까? 확실하게 빈 라덴조직처럼 한번 북한에 가서 총소리를 내보세요. 아마 지원해달라고 미국쫓아다니지 않아도 미국이나 일본 국내에서 많은 지원 하지 않을가요. 북한에 대한 민주화, 인권 웨치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북한에 가지도 못하고 한국에 앉아서 김정일이 욕하지말고 님처럼 확실하게 민주화 할의사가 있으면 들어가보십시오 저도 같이 하지는 못해도 지원하렵니다. 님의 그 담력이 빈 말공부나 충동으로 끝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속에서도 그런 영웅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탈북자라면... 내 집과 내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겠다. 돈 생기면 차 안 사고 핸드폰 안 바꾸고 차곡차곡 저축하겠다. 내 입에 밥 들어가는 것만도 고맙게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다. 당장 수입이 적고 일이 힘들어도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겠다. 정부가 주는 돈은 대한민국 시민들이 피땀흘려 일해 낸 세금이라는 걸 늘 상기하겠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이 되겠다. 무엇보다도 이런 사이트에 와서 불평불만을 내지르는 사람은 되지 않겠다.
<a href=mailto:parkyj0917@nate.com>parkyj0917@nate.com</a>
현실성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탈북자분들이 앞으로 통일 될 때를 대비해
열심히 남한 사회를 배워서 통일 되었을떄, 앞장서셔서 북한의 의견을 잘 반영 하시는것이
훨씬 좋을듯 싶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