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빨갱이라는 말은 탈북자들만 쓰는 말입니다.
그런말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그런 말 쓰는 사람 없습니다.
북한에서 획일적인 사상만을 가지셨던 분들이 왜 또다른 사상의 울타리에 자신을 가두려고 하십니까?
진보진영은 틀에 박힌 자본주의를 개혁하고,집권여당의 정책에 소외된 사람을 대변하고 정부의 독재를 막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실질적인 종북좌파빨갱이들은 한 줌도 않됩니다.
왜 그렇게 핏대를 세우고 흥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드러움을 추구해 보세요.
큰 소리로 외치고 헐뜻고 해봐야 공허한 외침일 뿐입니다.
님아!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정당을 지지한 사람이 보수 정당 지지자보다 많습니다.
나는 새누리당을 지지했고요.
그럼 대한민국 국민의 반 이상이 종북좌파 빨갱이라는 말입니까?
그럼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가 되어야 맞지요.
나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을 일부러 찾아 보지 않았지만
여기에 들어와서 종북좌파빨갱이란 말을 많이 듣게 되었음다.
이해가 되지 않네요.
종북좌파빨갱이란 말을 탈북자만 쓴다는 말은 제가 몰라서 한 말입니다.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여기에 들어와서 좋은 글을 읽으려 한 것 뿐입니다.
그냥, 님들의 이해못할 편향적인 논쟁에 잠시 참여했을 뿐 입니다.
그렇게 함부로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요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니 좋은 말로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궁금한데요.
당신들은 다른 곳에서도 이런 식으로 대화하나요? 내가 탈북자를 직접 못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논리에 맞지도 않는 말로 자기 주장만 핏대 세우며 내세우는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하면 왕따 당하거나, 욕을 먹기 일쑤일것 같은데, 물론 얼굴을 보고 말하면 그러진 않겠죠? 알았습니다... 찌그러 집쇼..
정규재님과 조명철님의 의미있는 대담에 기대도 가져 봅니다.
정규재님은 젊은 보수지지자의 아이콘입니다.
조명철님이야 탈북인들의 새로운 희망인 것이고.
두 분께서 TV토론에 함께 나가시면 멋진 그림이 되실텐데.
전원책님과 세 분이서 팀을 이루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조명철님 화이팅입니다.
건강한 보수의 대표자
평화통일의 선구자가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벌써부터 종북찌질이들이 게시판에 활개를 치기 시작하는데
가볍게 무시하시고 의정활동과 국가살림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조명철 화이팅!
정규재 화이팅!
전원책 화이팅!
그런말 쓸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그런 말 쓰는 사람 없습니다.
북한에서 획일적인 사상만을 가지셨던 분들이 왜 또다른 사상의 울타리에 자신을 가두려고 하십니까?
진보진영은 틀에 박힌 자본주의를 개혁하고,집권여당의 정책에 소외된 사람을 대변하고 정부의 독재를 막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님들이 말하는 실질적인 종북좌파빨갱이들은 한 줌도 않됩니다.
왜 그렇게 핏대를 세우고 흥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드러움을 추구해 보세요.
큰 소리로 외치고 헐뜻고 해봐야 공허한 외침일 뿐입니다.
이번에 여당이 이기니깐 당신네들이 똥줄이 타는가본데
우리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헛소리 마음껏 하려무나.
좌빨 OUT !!!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 정당을 지지한 사람이 보수 정당 지지자보다 많습니다.
나는 새누리당을 지지했고요.
그럼 대한민국 국민의 반 이상이 종북좌파 빨갱이라는 말입니까?
그럼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가 되어야 맞지요.
나는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것을 일부러 찾아 보지 않았지만
여기에 들어와서 종북좌파빨갱이란 말을 많이 듣게 되었음다.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여기에 들어와서 좋은 글을 읽으려 한 것 뿐입니다.
그냥, 님들의 이해못할 편향적인 논쟁에 잠시 참여했을 뿐 입니다.
그렇게 함부로 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고요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니 좋은 말로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좌빨들아
지난번 대통령선거 득표율을 기억하냐.
더블스코어였지.
총선과 대선은 투표율이 천지차이란다.
이번 총선은 절반 넘겼지만 대선은 어떨까?
70% 이상 될거야.
좌좀 좌빨들은 기를 쓰고 투표장 간다. 이번에도 그랬고.
대선은 다르다.
부산에서 민좆당 2석? 깝치지마라.
내가 그쪽 출신이라서 말해줄 수 있어.
대선되면 투표관심없던 분들이 아침부터 줄선다.
당연히 민좆당은 아니다.
옳은 현상은 아니지만 민좆당을 반대하던 기권하셨던 분들이
새누리당이나 선진당에 표를 던진다는 말이야.
정치판에 염증을 느끼는 말없던 다수가 종북당엔 반대를 한다는 말이다.
까불지 마세요.
국민들이 당신보다는 똑똑합니다.
당신들은 다른 곳에서도 이런 식으로 대화하나요? 내가 탈북자를 직접 못 만나봐서 모르겠는데.. 논리에 맞지도 않는 말로 자기 주장만 핏대 세우며 내세우는 이런 식으로.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 하면 왕따 당하거나, 욕을 먹기 일쑤일것 같은데, 물론 얼굴을 보고 말하면 그러진 않겠죠? 알았습니다... 찌그러 집쇼..
왕따? 그건 먼데? 왕따란것이 과일이냐?
아니면 무슨 장난감이야?
너나 먹든가 가지고 노세요.
직설적으로 한마디 하겠슴다.
부산 사상구에 좌좀들 준동했지만
손수조하고 큰 격차 벌어지지 않았죠.
그곳은 예전부터 좌좀들 서식지입니다.
문죄인이 부산에서 가장 당선되기 쉬운 곳을 골랐을 뿐.
앞으로 어떨까요.
문죄인은 부산저축은행사건부터 지뢰밭이고
안철수는 원숭이지지부터 시작해서 검증받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
한번도 국가경영의 비젼도 제시못한 분이 겨우 중소기업 하나로 감성팔이?
대권이 쉽나요
5천만의 우리 국민들의 목줄을 쥘 수 있느데.
2천만 넘는 북의 우리 국민들의 안녕까지 돌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