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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꼭두각시들을 한국 정치판에서 영구 퇴출할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구국기도 0 236 2012-04-26 12:17:43

 

[잠언25:6~7 왕 앞에서 스스로 높은 체하지 말며 대인의 자리에 서지 말라 이는 사람이 너더러 이리로 올라오라 하는 것이 네 눈에 보이는 귀인 앞에서 저리로 내려가라 하는 것보다 나음이니라]

 

인간은 저마다 앉는 자리의 上席을 추구하는 것 같다. 자기가 높인다고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그 이상 높은 자가 없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에게 자리를 배정하는 권리를 가진다. 그가 상석을 주면 상석에 가고 말석을 주면 末席에 가야 한다.

 

自高하면 그 배정에 불만을 가질 것이다. 또는 박차고 나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그 후유증이 심각할 수 있기에 대개 삼가한다. 자고하여 높아지기를 원하는 것은 자기사랑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민주주의 사회선 투표로 선출 곧 上座가 결정된다. 국민을 王처럼 받드는 자들은 국민을 두려워한다. 국민에게 선출당하기를 바라기 때문만이 아니라 지도자로서 국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국민은 공복을 선출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어린민주주의의 약점은 사람을 간파 선출치 못한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잘 속는다. 진정으로 명철을 가진 지도자만이 국민을 사랑할 수 있다. 명철이란 국가의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하여 치료하며 성장 발전 창성케 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함이다.

 

그야말로 국리민복을 창조적으로 해내는 자들이다. 빈말로 국민을 사랑할 수는 없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명철인 능력에 있다 하셨다. 하나님은 명철을 가진 그런 자들을 높여 국리민복을 이루게 하신다.

 

[시편75:6-7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이 높이시는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한 자들이다.

 

하지만 어린민주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그런 빈말에 잘 속는다. 김일성수령주의는 국리민복과 거리가 아주 멀다. 그것들은 스스로를 높이는 짓을 하여 생사여탈권을 사유화하고 인민의 살과 피를 빨아먹는 자들이다. 참으로 사람이 악마가 된 자들이다.

 

그것들은 그런 짓으로 인민의 모든 것을 착취하여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것이 현재의 북한의 모습이다. 우리는 북한의 현상태를 직시해야 한다. 국리민복에는 안중에도 없는 이 사악한 집단을 방치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

 

만일 국민이 그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면 악마가 된 김정은과 그 집단의 지령을 받는 자들을 즉시 간파하여 모두 다 낙선시켜 축출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보았듯이 저들은 대권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얻는 결과를 손에 쥐게 되었다.

 

악마의 사람들 농간에 잘 속는 것이 어린민주의가 겪는 成長痛이라면 그 후에 그것들을 물리치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성장한 민주주의는 언제 오겠는가? 과연 그런 성장통이 성장의 교훈을 얻게 하여 성장을 가능케 할 것인가?

 

아니면 아예 영영히 망국으로 가게 되어 다시는 국민이 주인 되는 주권행사를 박탈당할 것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어린민주주의가 성장하려면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누려야 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은 명철 있는 공복 선출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 대선에선 북한해방이 권력을 얻기를 기대한다. 북한인권법제정 그 다음은 법치구현 그 다음은 경제성장 그다음은 국민복지 등등이 실권을 잡아야 할 것이다.

 

人魔鬼가 된 김일성 김정일의 길을 따라 남침야욕에 잡혀 개혁개방을 거부하는 김정은 집단의 망상을 반드시 분쇄해야 한다. 그 망상이 작금의 안보위기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런 망상을 분쇄해내는 지도자들을 선출해야 하는 것이다.

 

국민이 그것들의 농간에 주권행사를 잘못하면 망국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눈이 밝아져서 김정은의 꼭두각시들을 모두 다 발본색원 의법 조치 해낼 수 있는 대통령과 그 친구들을 선출해야 할 것이다.

 

김정은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꼭두각시들을 감옥의 차디찬 자리로 그 末席으로 보내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主權在民의 권리이다. 선출직에만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임명직에도 그렇게 해야 한다. 모든 공복에 그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왕이시다. 무릇 하나님의 명철 분량만큼 상석을 주사 하늘의 별빛 같게 하늘나라 역사에 기념되게 하시나, 악마의 교만으로 스스로 높여 영웅 또는 우상이 된 것들은 모두 다 대적하사 陰府 맨 밑바닥 그 자리에 던져 넣으신다.

 

그것들은 거기서 영영히 수치와 오욕과 고통을 받게 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무장하고 그 명철로 애국애족 국리민복의 창조성을 가진 지도자로 드려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그자들만 하늘의 별빛처럼 빛난 이름과 영영한 직위와 영광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니엘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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