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정권에게 충고는 무의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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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좀비정권에게 충고를 한마디했다
토지개혁을 통해서 인민들에게 나누어주고 농산물을 국가에 일정부분 떼어준후에
나머지는 인민들이 먹게 한다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국가 발전에 큰 바탕이 될것이라는것이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 계속 얻어먹기를 반복하면 거지나 다름없다"는 극히 당연한 말을 했다
이를 두고 북 좀비들은 체제에 대한 도전이라느니 반역자라느니 울음소리를 내며 특별행동에 나서겠다고 우왕좌왕거렸다
왜 그들에게는 극히 당연한 충고가 자신의 체제를 위태롭게 할것이라고 규정하는지??
인민들이 신바람나게 일하도록 동기부여를 할수있는 최고의 수단은
노동의 성과가 인민자신에게 돌아온다는 희망을 보여주는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좀비사상강화를 아무리 짖어대도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것이다
좀비정권무리들은 자신이 좀비이기때문에 인간의 본성을 모르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인민들마저 좀비로 만들려고 하는것인가?
인민을 배불리먹이기를 두려워하는 체제, 인민에게 인간답게 살 권리를 주면 체제가 붕괴되는 집단,,
아무리봐도 이것은 좀비정권!
좀비는 인간과 공생할수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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