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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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청에서 주관하여 문화행사를 하였습니다. 명색이 문화행사이지 국가예산(국민의 세금)으로 불법단체에 대한 발표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탈북자단체들의 반대로 경찰청은 찍 소리 못하고 탈북자단체들의 요구에 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서울시경찰청 행사에 참여 한 사람들은 모두 알것입니다 식순에 숭의동지회장의 인사말 !!! 순서가 분명 있엇으나 불법단체에 불법행위를 옹호하려던 경찰청은 금일 식순대로 하지 못하고 땜빵식으루 산업인력공단에서 누군가 나와서 몇마디 하는것으로 슬쩍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는 과거 대성공사에서 탈북자들을 개패듯 패던 권력자들이 오늘날 탈북자들의 말 한마디에 자칭 공권력이라고하는 경찰청은 "차렷, 쉬엇"을 할 수 밖에 없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세상의 만물이 웃을 일이 아닙니까?? 이런 날이 올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 탈북자들의 권익과 파워는 그 누구도 무시 못할 씨너지로 극대화 되었으며. 반대로 경찰청은 더이상 우리 탈북자들을 무시하지 못하는 대 참패라는 것은 세상이 다~~아 알것입니다, 일부 담당형사들은 행사 후 "탈북자들의 힘이 이정도로 셀줄 몰랐다" "쪽팔렸다" 이번 기회에 삐뚤어진 공권자들에게 유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탈북자들의 분열정책을 쓰는 경찰청과 정부에 대해선 시작에 불과한 것 입니다, 앞으로 그어떤 공권력도 탈북자들에 대해 인권유린행위를 한다면 우리는 뭉쳐서 투쟁하여 우리이 인권을 지킬것입니다, 오늘은 탈북인들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 승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탈북자들이 힘을 합친다면 우리의 권익을 우리손으로 찾을수 있고 그 보다 더한 일도 해낼수 있음을 자각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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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에서 그 목적을 이루자면 불평과 원망의 습관으로 부터 빨리 탈피하여야 할 것입니다.
정상적인 탈북자라면 불평 보다는 인내를 서로 권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패를 가르려하는 시도가 별로 안 좋아 보이는군요.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사는것이 님에게 도움이 됩니다.
지금 탈북인들을 괄시하는 경찰청과 정부에 정신차리게 하는 투쟁은 지속되야 한다고 보아지네요
옳은대로, 아니다하면 아니다라고 박수칠것 같습니까?
남을 물어뜯고 헐뜯던 북한식 사고방식, 행동을 버리고 헉님은 무엇보다 먼저 열심히 일하는 근면정신부터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헉님처럼 숭동회를 뒤집어 엎자고 추동하면 몇명쯤 돌격할수 있습니까?
남잡이는 제잡이가 됩니다!
제발 여기서 맨날 똑같은 소리 하고 느덜이 무슨 숭의 동지회를 접수한다는 둥 주제넘는 소리하지 말구. 솔직히 3자가 볼때는 느덜이 정통성을 가진 단체라고 봐주기는 어렵다. 차라리 기존단체들이 낫지.
이런글을 쓰셨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말씀을 하고 싶네요
경찰이 탈북자를(새터민)을 무서워한다니.. 놀랍습니다...
왜 윗글에서는 탈북자를.. 부각시키는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이 뭐가 무서워서 탈북자를 무서워하겠나요.
마음만 먹으면 . 사회에서 매장시킬수도 있는데..
경찰이 무서운것은.. 국민 입니다.. 국민의 여론..
여론에 따라 경찰청장 장성급까지 쫓겨난 사람 많~습니다.
----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다 라고 기사나오죠.---
경찰이 무서워 하는것은 탈북자가 아니고.. 국민입니다. 이점을
염두해 주세요...
결국 위글에서 스스로를 탈북자라고 한신 다면..
결국 왕따가 되고.. 사회에서 매장 될겁니다
스스로를 국민이라고 칭하고. 맞지 않는 사회의 모순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한다면.. 국민의 큰 힘을 얻겠지만..
탈북자라고 하고 탈북자만의 승리라 한다면..
님들뒤에서.. 여론의 힘으로 이끌어 주는 국민은 등을 돌릴 것입니다.
결국 경찰이 님들은 보고 무서워 하는것은.. 님들을 탈북자로
보는것이 아니라.. 주민등록을 가진 시민 국민으로 보기 때문
입니다...
도움이 되시라고 글을 적었는데.. (왠지 문장이 부족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
숭의동지회를 접수한다?!?!?
숭의동지회에서 오라고 사정하는것도 거부했습니다
숭의동지회에 확인해 보시라요,, "제발 숭의동지회 부회장이라는 직함을 불법으로 만들어서 줄테니 같이 잘 일해봅시다"
또 대의원자리두 주겠다, 심지어는 금전 을 가지고 유혹하는 권력자도 있어요,, 이것은 나 혼자 소리가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다안다구요,
답이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 알시죠? 숭동의 불법행위가 얼마나 만성화 되었는지도 확인이 되죠? 님은 단체의 정통성을 따지는데 언제 우리단체가 정통성을 부르짓은적 잇습ㄴㅣ까?
님이 누군지 어렴풋이 알만합니다 님이 자신을 숨기려하는것은 맞아죽을까봐글쥬 ㅋㅋㅋ 님의 조직은??
제 주변에도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분들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면서 좀더 배우고 정착되면 그때 가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라고 말하던데 그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숭의회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기 게시판을 보니까 어제 저녁 촛불모임에도 탈북자동지회를 비롯한 숭의회, 운동본부, 통준회, NK 등 탈북자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가해주신 모습에 감동 되였습니다
정의님은 정의를 가지고 이 세상을 바라보고 한발자국만 양보를 하면
서로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의님 말대로 숭의회에서 돈도주고, 명예도 주겠으니 오라 했다면 숭의회 보다는 그럴수 밖에 없었을 님들의 처사에 무슨 내막이 있을것 같네요
경찰이 탈북자를 무서워한다는 말은 등에 업힌 아기한테 깨꼬 하는식이죠
속담에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의님! 우리 같이 양보하는 마음부터 배워갑시다
저의 글에 기분 나빠 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님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닉네임을 바꿔서 글 올리는 사람 아닙니다
정말로 다른 이름을 쓴다면 님처럼 여러가지를 사용하지요
나는 내가 할 말을 내 닉네임 한가지로만 씁니다
즉 구린것이 없고, 무서운것이 없고, 법을 어기는 것이 없기에
정당하게 올리는것이죠
정의=헉님은 지금까지 몇십차례나 닉네임을 바꾸셨는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