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前에 대통령 후보와 같이 일할 친구들을 미리 검증할 공식절차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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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하느니라]
오늘 아침 조간에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 잡혀 들어가는 사진이 큼지막하게 걸린 것을 보고 대통령의 착잡함을 생각하게 한다.
권력과 독직의 부정부패는 끊이지 않는 것을 보게 된다. 대통령후보의 친구들이 개국공신하고 그 주변에 포진하면 그 틈을 타서 해먹는 기회를 만들거나 한다.
대통령 임기는 5년 지나면 곧 실업자 될 것을 대비한다는 말인데 결국 사리사욕 때문에 대통령을 곤혹 속에 빠뜨린다.
그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권력추구 본심 곧 그 사심의 현장이다. 권력은 곧 돈이라는 등식으로 임하는 자들이 그들이라는 얘긴데,
그 권력을 얻기 위해 악마와 결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한반도에는 수령제일주의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집단은 권력을 제일로 여겨 생사여탈권을 확보 유지하는데 철두철미하게 악마를 받아들여 악마의 종자, 인간악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의 목표는 돈에 있고, 그 돈을 확보하기 위해 권력을 탐하고, 뒤탈이 없게 하려니 생사여탈권이 가능한 권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대통령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은 그런 수령주의와 무관치 않음을 직시해야 한다.
오늘날 대통령 후보들의 주변에는 목표가 돈인 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자들은 결국 대통령의 길에 암초와 같은 자들인데,
문제는 그런 자들이 처세를 아주 잘하여 좀처럼 그 마각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에 있고, 특히 일을 잘하여 함부로 버릴 수 없게 한다는 점이다.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술, 상사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술이 아주 특별나기 때문에 그처럼 해먹고 결국 꼬리가 길다가 잡혀도 궁색한 핑계를 댄다.
한반도에 이런 권력이 있는 한에는 국민의 참된 공복들이 자리를 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권력들이 있게 하려면
우리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런 자들을 미연에 간파하고 격파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독직으로 치부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독직 뒤에는 부정부패 뒤에는 김정은의 적화야욕이 준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으로 가증스런 트로이목마 숨긴 비수이기도 하다.
여자와 돈과 향응으로 권력에 접근하는 반역의 무리들이 그것을 적화혁명의 방법으로 삼아 대통령 주변을 오염케 하고, 그것으로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고
적화혁명 인프라를 그 기득권을 확보 및 구축 공고히 해 가는 것이다. 이런 반역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이런 부정부패를 근본적으로 반드시 다스려야 할 것이다.
특히 대통령 후보들의 친구들을 미리 밝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면 누구들과 함께 정치를 할 것인지 면면을 미리 밝혀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되어서 임명할 수 있는 직의 그들을 미리 다 점검하는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다. 그들의 과거와 오늘과 미래의 모든 것을 낱낱이 국민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독직에 전혀 관련 없이 묵묵히 국가를 위해 일하는 충성된 공복들이 있다. 그분들이 그것들의 독직에 많은 피해를 당하는 것이다. 이런 폐해를 확실하게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권력형 부정에는 그 뒤에 종친초가 있고, 그 뒤에는 간첩망이 있고, 그 뒤에는 김정은과 그 집단의 남침야욕이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그에 따라 대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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