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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 전화
Korea, Republic o 최규원 0 335 2012-05-02 00:12:39

알 수 없는 댓글이 있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인격의 모독과 격한 여러 글은 참으로 이해를 합니나.

그런데

시 건방지게 전화를 하라면서 전화번호를 남겨서

참지 못하고 전화를 했지요.

당사자와 통화를 하고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공개된 글이지만...

버르장머리 없는

그러나

막상 대면하면 철부지를...

어처구니가 없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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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 ip1 2012-05-02 04:49:29
    네가 모차차라는 정신환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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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삶 ip2 2012-05-02 08:27:30
    최선생님 그동안 수고와 배려 넘 감사 하였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워 마음이 상하실때도 많은것 입니다.
    부디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흘러 보내시길 바람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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