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건방진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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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댓글이 있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인격의 모독과 격한 여러 글은 참으로 이해를 합니나. 그런데 시 건방지게 전화를 하라면서 전화번호를 남겨서 참지 못하고 전화를 했지요. 당사자와 통화를 하고 그냥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공개된 글이지만... 버르장머리 없는 그러나 막상 대면하면 철부지를... 어처구니가 없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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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워 마음이 상하실때도 많은것 입니다.
부디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흘러 보내시길 바람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