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한인권! 이 참혹하고 혹독한 세월을 도려낼 대통령이 필요하다.
구국기도 0 324 2012-05-08 14:24:58

 

[잠언25:20 마음이 상한 자에게 노래하는 것은 추운 날에 옷을 벗음 같고 쏘다 위에 초를 부음 같으니라]

 

이웃을 아프게 하고 더 아프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을 보면 인간이 악마적인 성향으로 타락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폭력 왕따를 당하고 자살한 자녀의 부모에게 찾아가서 더 아픔을 주는 가해자의 부모도 있다 한다. 부모 된 심정은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해도 너무하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참담하게 하는 짓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기적인 자녀 사랑이 부모 사랑이라면 이는 세상을 악마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것이다. 일진회의 뒤에는 이기적인 자녀 사랑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일까? 이는 일진회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폭력집단으로 만드는 세력도 그 자식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참으로 수구, 기득권세습의 만행이라 할 수 있다.

 

김정은 집단으로부터 폭침을 당한 천안함과 水葬된 우리 해군용사들과 그 부모의 아픔이 극심할 텐데 도리어 혹독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짓을 하는 집단은 천안함을 폭침 주범인 김정은과 그 집단을 추종하는 종북 친북세력이다. 원래 그 집단은 대한민국을 위해 생명을 희생한 선열들과 그 부모형제들의 아픔을 배신한 자들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선열들을 죽인 원수의 편에 선 자들이 그 집단이 아닌가? 그들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아픔에 아픔을 더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키고 벌거벗겨 엄동설한 한 가운데로 밀어 넣고 있는 그들은 언제나 거짓말로 선동 짓해서 애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기를 쏘다 위에 초를 부음처럼 한다.

 

6.25를 일으킨 김일성 집단은 전범집단인데 이를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집단에게 유린당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절망적인 고통 속에 빠진 북한 주민을 외면케 하려고 인민의 낙원이라고 거짓말로 우겨대고 있다. 이는 가해자를 덮어주고 피해자를 더욱 고통 속에 몰아넣는 짓이 아닌가?

 

그런 집단이 대한민국의 정당이 되어 민통당 진보당이라고 하는 간판을 내걸고 있다. 우리 국민은 그들의 속임에 속아 표를 준 것이나 대한민국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린 언제까지 그들에게 아픔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 국민이 그것들의 정체를 알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말인가? 그 때가 언제나 올 것인가?

 

극심한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에는 결코 그런 세상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만히 살펴보면 지금의 세상의 이런 혹독함은 이기적인 자녀사랑이 만든 결과이기도 하다. 수령주의를 만들어 세습하는 것도 그렇고 그것을 편승하는 기득권의 수구 짓도 그러하다. 그 수구 짓은 곧 악마적인 성향이 강한 세월을 만든다.

 

그 세월은 혹독하고 참혹한 세월이 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것도 그런 이유들이다. 참혹하고 혹독한 세월을 도려내자는 외침이다. 이기적인 자녀사랑이 결국은 세상을 악마의 세상으로 만들고 기득권을 구축하고 그것을 세습하려고 참혹하고 혹독한 세월을 열고 타인과 그 가족을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수구적인 만행 그것은 언제나 거기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악마적인 이기심을 이겨내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이타심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야 이런 수구적인 기득권을 이기고 참혹하고 혹독한 세월을 도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누리는 현재의 자유가 이기적인 자녀사랑으로 간다면 그 자유는 방종과 방탕이고 결국 혹독하고 참혹한 세월을 여는 기회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참된 자유는 이타적인 자녀사랑으로 갈 때 비로소 혹독하고 참혹한 세월을 도려내고 진정 이웃에게 생명과 행복과 기쁨과 자유를 사랑을 주는 세월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을 만들자고 외치고 있지만 외면하는 것도 이 수구 기득권들의 짓이다. 이들이 대통령을 만들어 내는 조직을 갖고 국민의 표를 관리하고 있다. 어린 민주주의가 이들의 수에 놀림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기득권을 박살내고 혹독하고 참혹한 세월을 도려내는 대통령이 나오도록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평양 전자 오락실
다음글
마약이 다 떨어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