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의 이사장이 바로 법륜. 햇볕 퍼주기에 적극적인 땡중. 최종학력 중졸.

약도에 보이는 정토회관 역시 법륜이 이사장. 가끔씩 이곳에 광고 올라오는 '좋은벗들' 역시 법륜이 이사장. 모두 퍼주기와 관련있음

법륜의 본명은 최석호로 친형인 최석진은 70년 최대 지하 공산혁명 조직인 '남민전' 사건으로 구속.

법륜은 이적단체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한총련을 합법화 하자고 주장했던 인물이며 농민운동 단체에 뒷돈 대다 체포된 전력이 있음.

2007년에 5회 '민족화해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의 6회 수상자는 김대중의 충견이자 도청사건으로 교도소에 들어갔던 임동원 전 국정원장. 3회는 김일성을 독립투사라고 주장했던 강만길. 2회는 '국가대표급 빨갱이 중'으로 유명한 법타....

안철수가 김제동, 김여진을 멘토라 칭했던 이유는 바로 이들이 법륜을 중심으로 자주 어울렸기 때문. 결국 법륜은 이 땅의 좌익들을 중계하고 하나로 모으는 숙주, 허브 역할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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