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의 비례대표경선 부정 불법을 강력수사 처벌 해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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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24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퇴보당이며 반역당인데 자칭 진보당이라는 곳에 이정희 김재연이라는 자가 있다. 하는 행동을 보면 그들의 본질을 보게 된다. 법치민주주의에서 도저히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한 것인데, 분명히 어둠의 짓을 당당히 행동하고 있다.
광명천지에서 부정과 불법을 은폐하려는 짓은 어둠의 짓이 아닌가? 국민의 눈을 가리는 짓은 어둠의 화살을 쏘는 짓이 아닌가? 이런 흑암을 국민의 눈에 두려는 집단을 대표하는 이정희 김재연이다. 그녀들이 핵심적으로 그 전투의 중심에 있는 것이 보인다.
그녀들은 흑암으로 무장된 흑암군단의 어둠의 전사로 나서서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광명정대해야 할 법치구현을 망가지게 하고 있다. 이를 방치하면 어둠의 불법과 부정이 국회로 들어가서 그 흑암으로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어둡게 할 것이 분명하다.
빛은 어둠을 물리친다. 어둠이 빛을 물리치는 일을 한다면 이는 어둠의 전사이다. 그녀들은 흑암군단에 소속된 어둠의 전사들이다. 그 어둠을 내세워 이미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불법과 부정을 덮으려고 발악하고 있다. 어둠이 어떻게 빛을 이길 수 있으랴.
아니 이기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부정과 불법으로 어두워진다면 이는 망국이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광명천지를 무시하고 흑암군단의 어둠의 전사가 되어, 비례대표경선부정불법은 명백한 부정이고 불법인데 이를 앞장서서 호도하고 있다.
어둠이 빛을 몰아내고 어둠을 빛이라고 강변하는 것이다. 그녀들은 흑암을 광명이라고 한다. 이는 흑암이 광명을 몰아내려는 전투행위이다. 어둠의 전사의 다툼을 보니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한다.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는다.
명백히 쓴 것인데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다. 광명천지에 어둠으로 대한민국을 속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여인들과는 한 하늘 아래 살 수가 없다. 그녀들을 어둠의 지역으로 극심한 흑암의 지역으로 보내야 할 것이다.
본문의 말씀처럼 광명과 다투는 어둠의 여인과 한집에서 살 수가 없다.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녀들이 어둠의 전사이고 흑암군단의 일원임을 완벽하게 구별시키는 것은 법치구현의 광명정대한 힘에 있다. 그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에 있다.
어둠의 공격을 받는 대한민국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광명의 능력으로 이 모든 어둠을 속속히 드러내야 할 것이다. 광명한 빛으로 그녀들과 그 흑암군단을 영구 격리해야 할 것이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은 법치구현의 광명천지가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을 힘입고 악마의 흑암집단과 그 어둠의 전사들과 동거할 수 없어야 한다. 그들이 권력을 잡으면 세상은 어두워진다. 광명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광명이라고 하며,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쓴 것을 단 것이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짓은 목하 마치도 김일성수령주의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짓이다. 이를 두고 많은 자들이 그 당을 장악한 당권파는 종북세력이기 때문이란다. 그런 불법 부정을 저질러서라도 국회로 들어가서 대한민국과 전투하겠다는 얘기다.
대한민국 주적을 위해 간첩짓을 한 자들, 전향을 밝힌 적도 없는 자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월을 만들기 위해 비례대표경선을 조작하는 부정 불법을 자행했다면 이는 명백한 선거침공이 아니겠는가? 이는 대한민국과 전투를 하는 행위에 해당되는 것이다.
어둠의 전사들의 행동은 이번 당내 부정 불법을 호도하려는 의지로 해석되는 행동을 따라 말을 바꾸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으나 어둠을 쏟아내는 짓이다. 광명의 상식을 무너지게 하는 흑암의 출처, 당권파의 비상식적인 어둠의 화살이 된 것이다.
그들은 국민 위에 당이 있다는 확신을 행동으로 하고 있다. 당위에 국민이 있는 것이 아닌 것, 국민 위에 당이 있다고 확신하는 자들은 수령주의 면모이다. 김일성수령주의는 인민 위에 당이 있고, 당위에 수령이 있다고 한다. 진보당의 당권파 행동이 수령주의와 그러하다.
그들은 국민을 무시한다. 국민을 속이려고만 한다. 국민 앞에 잘못을 빌지 않는다. 국민 앞에 이실직고를 하지 않는다. 석고대죄를 해야 하는데 도리어 국민을 속인다. 쇠가죽을 덮어쓴 얼굴로 어둠의 화살을 마구마구 쏘아댄다. 어느 때까지 이들을 방치할 것인가?
거듭 말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이들을 대한민국에서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때만이 광명천지가 되는 것이다. 부정과 불법으로 반역을 정당화하는 자들을 방치하는 정부의 비겁함은 일컬어 어둠의 부역자들이라 할 수가 있다.
정부는 이들의 오만방자한 어둠의 침공을 안보차원에서 다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는 부정과 불법이 결코 진입해서는 안 되는 곳이다. 특히 반역자들 간첩들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비밀에 접근할 수 없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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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하지 않으면서도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것들 상가집의 개일뿐
댁들이 진정으로 현 정치에 걱정한다면
도덕성을 밥말아먹은 세누리의 이자스민 부정학위 옹호에 짖어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