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법치민주파괴당이다. 대통령은 이제 헌법8조로 진보당해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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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5:26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의 흐리어짐과 샘의 더러워짐 같으니라]
진실과 정의와 진리와 합법을 위해 결코 굴복할 수 없는 굴복해서는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눈에 의인의 길이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악마의 힘으로 사는 악인을 이겨내고 의인의 길을 지키기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경은 의인은 없다고 선언한다.
의인의 길을 굳게 지키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모든 악과 그 악인과 싸워 이겨야 만이 가능하다. 화려한 스펙만으로 법치구현이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하여 목하 이 나라는 반역과 그 폭력세력이 국회로 진출하게 된다.
그들이 국회로 진출할 수 있는 것은 악마의 힘으로 사는 악인들이 표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악마의 속임수에 속은 것이기 때문일 수도 있고, 그것들의 반역적인 폭력에 굴복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것에 굴복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을 못하고 있다.
이를 바로 잡을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일보 강천석 주필은 진보당 비례대표 경선에는 '대리투표' '유령투표'' 뭉텅이 투표'를 비롯해 온갖 부정 투표방식이 총 출동했다고 했다. 이를 바로 잡으려는 자들이 폭행을 당하고 그 바로 잡을 시간이 린치를 당한 것이다.
이에 관해 조선일보 100자평에 배용립(sep2866) 씨는 「진흙탕 진보당 "김대중 정권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 참을 수 없어… 국보법 폐지 않는 열린우리당 돌화살 맞아도 싸" 이들이 왜 그렇게 국가보안법 폐지에 목을 매는지 알겠다.
결국 국가변란이 이들의 목적이었던 것이다. 결국 통합진보당에게 표를 사람들은 적의 공작원에게 권력핵심에 들어가도록 길을 열어주고...국민 혈세로 매년 수백억씩 공작금을 쥐어 준 꼴이 됐다...반역행위에 가담한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개탄했다.
권진순(kjsoon03) 씨는 「배용립님의 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이 여자와 이석기, 이정희등 모두 종북주의자들의 우두머리들입니다. 이 기회에 진보통합당을 해체시키고 애국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는 당은 불법이므로 법으로 해체시켜야 합니다.」라고 해체를 요구했다.
트윗에서는 진보당을 성토하는 글이 무한정 쏟아져 나왔다. (한글RT봇)이라는 분은 「여러분은 경기동부연합이라는 한 줌의 무리가 통합진보당에 표를 던진 200만이 넘는 유권자의 뜻을 사정없이 짓밟는 민주주의 파괴의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라고 개탄했다.
정미홍 씨는 「그럴 줄 알았다. 도대체 무슨 결론이 나지 않을 집단인데,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안을 결코 고이 통과 시킬 리가 없지. 당권파에게 힘 실어주어 오늘날 저렇게 기고만장하게 만든 한명숙 대표는 왜 아무 한마디 말이 없는가?」라고 다그친다.
법치구현을 하지 못하거나 법을 유린하여 각 당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는 집단이기주의의 현장을 그대로 질타하는 소리다. 아직 우리 사회에 법을 지키려는 애국국민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지만 이를 수용해야 하는 정부와 정치권은 강 건너 불보 듯이 한다.
법치구현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당리당략적인 이익을 위해 이 문제를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정치는 법치구현이 아니라 법을 유린하는 정치를 펴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때문에 목소리가 큰 자가 이긴다고 여기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의 법치구현에 이런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사보타주가 있는 한에는 악마적인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 배후에는 김정은의 남침야욕이 넘실대고 있는데, 이를 모른 척하고 넘어가는 것은 상책이 아니다.
이는 마치도 의인이 악인 앞에서 굴복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맑은 우물을 더럽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은 더러운 물을 마실 수 없다. 오염된 물을 마시면 신체가 무너진다. 그처럼 법치구현을 망치면 나라가 무너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빙자하는 자들을 질타하는 것이다. 그들은 인본주의 힘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다고 궤변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강조함은 하나님을 빙자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힘입자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자들은 언제나 인간의 방법이 앞선다. 이는 법치구현의 힘이 없다는 것을 감추고자 하는 것이다. 화려한 스펙으로 그런 자리를 얻었으나 법치구현은 무능하다는 말이다.
한국교회에 나타난 인본주의의 현상은 악인의 방종을 부르고 있다. 그 악인들은 김정은집단의 지령을 따라 춤추는 꼭두각시로 이젠 국회까지 들어가서 나라를 망치는 문을 연 것이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힘을 입어 그것들의 반역을 단죄해야 할 것이다.
정부와 정치권은 하나님과 국민 앞에 석고대죄 대오각성하여 이제라도 그것들의 부정과 불법을 모조리 의법 조치하는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법치구현의 맑은 물을 만들어 국민이 마시고 생명과 행복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게 해야 할 것이다.
정치권은 정부에 정부는 정치권에 이 시급한 과제를 떠넘기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 언제까지 서로가 눈치를 보고 있는 이 한심한 작태를 계속할 것인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이 오염원을 시급히 당장 제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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