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헐뜯고 인신공격으로 중상하고 꼭 이래야만 합니까?

왜 좋은것은 하나도 안보이나요? 

운영자님~ 대화의 장을 이렇게 어지러운 판국으로 계속 끌고 가실 생각이십니까?

이게 뭡니까? 대체 이게 뭐냐구요~

글이나 쓴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게 뭡니까? 정녕 우리는 이래야만 합니까?

저희가 남한사회를 알게 된것은 임수경씨 평양대학생축전에 참가함으로써 임수경씨 헤어스타일이며~

패션이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남한도 우리만큼 사는구나~ 그제서야 알게 되었어요~이어서 열린 88서울올림픽이며~ 흑백텔레비로 숨죽이고 누구하나 소리안내고 개막식을 지켜보던때가 엊그제같군요~ 통일이 올줄 알았어요~ 아쉽긴 하지만...

서로 이러지들 맙시다. 불법과 범죄는 법으로 다스리고 언어폭력은 인간으로서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