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는 단순한 단어의 전달외에 느낌이 포함된 풍부한 표현의 완성이지요. 그래서 글이나 전화로 하는 대화가 살인을 부르고 동일한 내용을 직접 만나서 하면 어깨동무를 하며 즐거운 내용이 될 수 있지요. 외국인 혹은 조선어 외의 외국어 구사자와의 대화가 아닌같은 조선 사람과 조선어의 대화는
아무리 복과 남의 단절의 시간이 단어의 다름을 만들었다 할 지라도 단어의 이해와 관계없이 대화라는 의사소통의 특성상 충분이 "욕"인지 긍정적 대화인지를 "충분히" 그야말로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젊은 세대의 "돌출과 의외성"은 인정하나 바른 글을 이해시키는 것도 기성세대의 몫이 아닐까요?
특히 북에서 남으로 온 많은 젊은이들이 겪는 단어, 정체성 등,의 혼란에 기성세대들의 바르고 깊이있는 조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화는 단순한 단어의 전달외에 느낌이 포함된 풍부한 표현의 완성이지요.
그래서 글이나 전화로 하는 대화가 살인을 부르고 동일한 내용을 직접 만나서 하면 어깨동무를 하며 즐거운 내용이 될 수 있지요.
외국인 혹은 조선어 외의 외국어 구사자와의 대화가 아닌 같은 조선 사람과 조선어의 대화는
아무리 복과 남의 단절의 시간이 단어의 다름을 만들었다 할 지라도
단어의 이해와 관계없이 대화라는 의사소통의 특성상 충분이 "욕"인지 긍정적 대화인지를 "충분히" 그야말로 "인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