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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 선생님의 노예로 살겠습니다.
Korea, Republic o wkdbhddlf 0 356 2012-05-26 15:24:48
장총찬 선생님

선생님께 범한 죄 너무 크옵니다.
무릎 꿇어 사죄드리옵니다.

개새끼만도 못한 저는
평생 선생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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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순용사 ip1 2012-05-26 20:43:26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28 16: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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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dbxhddlf ip2 2012-05-26 22:26:13

    - w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8-30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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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신아 ip3 2012-05-27 23:08:29
    왜 우리가 진보세력의 대선진출이나 총선에서의 승리를 그토록 반대합니까? 그들이 집권하면 오늘과 같은 일을 우리는 아마도 살아 생전에는 꿈결에서조차 생각할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또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책임진 수장이라면 절대로 나라와 민족이 처한 가장 초보적인 근본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김정일에게 수 억불을 뇌물로 주면서 최고위급회담까지 성사시킨 댓가가 과연 무엇이었습니까? 60명이 훨씬 넘는 악질빨갱이들(비전향장기수들)을 무임승차로 북한에 귀한시켜준 것뿐이고 제 하나의 영달을 위해 노벨평화상만 목에 걸고 더러운 이름 섯자를 역사에 남기려 했습니다.

    그의 이 파렴치한 행동은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아무 꺼림낌도 없이 대한민국의 원천적 가치관인 자유민주주의 기반을 통채로 빨갱이들에게 팔아넘기려는 어리석은 수작이었으며 7천만 겨레를 우롱하는 한갖 쇼였고 미친 사기극이었습니다.

    역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의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옳바른 계산으로 적아를 구분해야 합니다.

    분단된 한 반도의 뿌리 깊은 역사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우리의 적은 누구이며 우리의 동지는 과연 누구인가를 명백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햇볕정책이라는 요란한 포장술로 나라의 세금을 김정일에게 조공으로 바치면서도 국군포로분들 중, 한 분도 데려 오지 못한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진보세력의 집권을 우리는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되며 털끝만치라도 그들의 얕은 꼼수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끝으로 저는 이 땅에 태어난 남아로서 한줌의 재가 될 지언정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휘황찬란한 태극기를 위해 마지막 피 한 방울이 남을 때까지 빨갱이들과 용감하게 싸운 6.25참전용사들의 명복과 위훈을 삼가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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