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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검찰총장에게 기대와 격려를 보냄!
United States 의병100명 0 281 2012-05-26 21:53:08
한상대 검찰총장에게 기대와 격려를 보냄!

2012.05.25 22:22 입력 / 2012.05.25 22:22 수정 글꼴크기 :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은 5월25일 선플운동본부 참여 선언식에서 취임사를 발표했다. 그의 취힘사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오늘 검찰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이 땅에 3대 전쟁을 선포하고자 한다. 하나는 부정부패와의 전쟁이고, 둘째는 종북좌익세력과의 전쟁이며, 마지막으로는 우리 내부의 적과의 전쟁이다

2. 이 땅에 북한 추종세력이 있다면 이는 마땅히 응징되고 제거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통일 기반을 마련하는 첩경인 것이다. 다시 한 번 공안역량을 정비하고, 일사불란한 수사체제를 구축하여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3. 종북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는 결코 외면하거나 물러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북한을 추종하며 찬양하고 이롭게 하는 집단을 방치하는 것은 검찰의 직무유기이다.

취임사 중에서 1의 내용중 둘째 내용인 '종북세력과의 전쟁' 은 작금의 현실에 완전히 부합하고 절실하게 필요한 내용이며, 마지막의 '우리내부의 적과의 전쟁'은 종북세력을 포함하여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국가를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제반 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김-노 두 정권으로 부터 비롯된 모든 좌파세력도 포함된다고 보아야 할 것같다.

그리고, 일선에서 근무하는 강력계형사의 호소문도 있었거니와, 외국인들 조선족들의 횡포가 너무도 도를 넘어서 극악한 지경으로 치닫고 엄연한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는데, 이 또한 내부의 적이 아닐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할 때, 이러한 준비 덜된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각종 폐해와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까지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며 또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다.

2번의 내용은 취임사이기에 직설적 표현이 아니라 '이 땅에 북한 추종세력이 있다면' 이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모든 국민이 치를 떨고 연일 뉴스에 폭발적으로 터지고 있는 종북 좌익 세력들의 심각한 문제를 가리켜서 한 총장이 한 말이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신이 사는 나라가 아닌 엄연한 주적을 추종하며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고 있는 자들을 좌시 할 수 없음은 너무 당연하며, 반드시 뿌리채 뽑아버려야 할 것이다.

3의 내용은 종북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고 단호하고 강경하게 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서 이러한 자세가 되지 않을 때, 이는 검찰의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배후의 진까지 치고 있다. 북괴를 추종하고 이롭게 하며 더구나 찬양할게 없어서 주적을 찬양하는 미친 세력들을 방치한다는 것은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15년 가까이 이런 모습을 건너 뛰었기에 한총장의 말대로 철저한 임전자세로 임할 것을 기대한다.

지금 현재 우리의 애국시민들 및 몇 백개의 애국 단체 연합들이, 김재연 이석기들의 골수 주사파의 국회입성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및 주요 언론사 건물 앞에서 플래카드 또는 촛불시위 등을 벌이고 있으며 反 종북세력력 운동이 거세게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모든 정황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 정말이지 오랫만에 뜨거운 가슴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 또한, 가장 큰 명제인 붉은 세력과의 싸움에 힘의 원천인 국민들이 나선 것이다.

정부가 어떤 일을 제대로 하고 있으면 국민들은 정부에 나설 일도 없고, 바쁜 일 접고 또 사비까지 들여가면서 유인물 또는 플래카드 제작해 가며 시위 할 일도 없다. 그러나, 작금의 상황은 대한민국의 위기냐 안정확보냐의 기로에 있음에, 우리 국민들이 드디어 들고 일어난 것이다.. 그 어떤 정부도 국민 모두의 함성을 외면하진 못한다. 거역하지도 못한다. 다시, 국민들의 이러한 함성은 종북세력 척결의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이다.

한총장은 이렇게 수천만 국민이 이미 종북세력척결의 일선에 한총장 보다 먼저 나서서 하고 있다는 것에 힘을 더욱 얻어서, 국민의 지지와 기대 그리고 격려를 바탕으로 힘있게 가장 강력하고도 철저하게 취임사에 밝힌 내용 그대로를 단 한가지도 빠지는 일 없이 실행으로 옮기고 그 가시적 결과가 국민들 눈앞에 놓여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보법, 헌법, 선거법 그리고 현재 통진당의 비리를 모두 적용할 때 법적으로도 이석기나 김재연의 국회 입성은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한총장의 직무 수행에 뜨거운 기대와 격려를 보낸다. 모든 국민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검찰총장이 되길 바란다.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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