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들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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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부자 들은 자기 패러다임 (자기 중심) 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북한식 사고 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라고 북한에서 교육 받고 정말 자기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자기 자신인줄 착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감사하며 사는 것이 자기 운명을 주도 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식 습성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하나로 뭉치면 산다는 것 다른 탈북자를 욕하면 자신도 욕한다는 것을 모른다는데 있습니다. 북한식 비판, 북한식 생활 북한 문화 고집 이는 우리 탈북자 들의 뭉치는데 걸림 돌이 됩니다. 저는 개인 적으로 우리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정일이 개인이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다스리는 신같은 죤재다 ' 김정일 은 인간을 노예로 잘길들이는 신같은 죤재다 . 자기를 위하여 뭉치게 하고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고 서로 물고 뜯고 개처럼 싸우게 하여 개인은 서로 질시하고 질투하게 하여 자기 권력을 확고 히 한 것을 보면 정말 신적인 존재이다고 생각이 듬니다. 우리들은 김정일이 만들어 놓은 자기 사고에서 벗어나 빨리 한국 문화에 동화 되여 우리들의 뭉친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 구미 시 탈북자 들은 이미 자신들의 힘으로 탈북자 들과 뭉쳐 서로 돕고 조직을 이끌어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글에 오해 를 하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저도 한국에서 3년은 이런 사람이 엇습니다. 지금도 북한식 행동으로 한국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 떄가 있습니다. 한국 문화 정착 12년 생으로 수천만의 한국 사람들의 아직도 저의 대 선배이시기에 이들에기 배우면서 동화 되고 다른 분들의 같이 한국 문화에 동화 되는 길에 동참 할것입니다.
미국 명작 영화 쇼생크의 탈출을 꼭 보시기를 추천 합니다. 문화 적인 충돌과 문화의 격차 문화병의 심각성을 잘보여주며 탈북자 들에게 교훈을 주는 영화 입니다. 우리는 거창하게 북한의 민주화나 북한 반대 하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마음과 머리 속에 있는 북한식 사고와 습성과 한국 선진 문화 와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봉사도 잘하고 한국에 돈도 벌고 정착을 잘하고 동화 되는 것이 문화 전쟁에서 승리 하는 것이며 북한을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 다함께 잘살아보세 탈북자도 한번 잘살아 보세 탈북자 새마을 운동 잘하여 보세 21세게 새마을 운동 탈북자 새마을 운동을 잘하여 다같이 잘살아보세 우리 탈북자 들은 북한 민주화의 선구 자들이시며 혁명가 들이 십니다. 탈북자 동지들 화이팅 입니다. 고향 을 하루 빨리 가기 위하여 한국인에 동화 되여 진정한 한국 사람이 되여 북한에 가서 새로은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구미 행복 나눔 봉사단 화이팅 구미 사랑 연합회 화이팅 탈북자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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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디짠 이곳에서 그래도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계심에 경의를 드립니다.
꼭 통일된 북녘까지 그 마음 잃지 않으시길.....
어떨때는 본문보다 덧글들이 더 재미나고 배울 것이 많은데
탈동회에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불쌍하다. 임가놈같이 탈북자의 생명과 같은 돈데먹는놈같이.....
반갑습니다. 미국 아리조나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 자유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저도 글을 올린지 며칠 안된답니다. 미국에 와서 30년을 넘게 살았어도 더욱 한국 음식만 찾이대고 한국화를 못버림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이 글 하나 올리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마음이 쨘합니다. 손필보다는 자판기를 두드림은 또 다른데 두손을 제대로 놓고 치는 피아노 타법, 가운데 손가락만 사용하는걸 독수리 타법, 두번째 검지 손가락으로 따똑따똑 치는 것을 도끼 타법이라고 해서 웃었네요.
심지와 생각이 깊으신데 아직 자판기 두드림이 서투르심은 자꾸 글을 올리며 연습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컴이 있어서 수만리 타국에서도 글을 서로 읽을수 있으니 좋은 세상 만났습니다. 도화되지님! 화이팅~~~
지금도 북한식 행동으로 한국 친구들을 놀라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셨는데 그런 에피소드를 올려주시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개고기를 좋아하는 어떤 한국 사람이 미국 처음 와서 개들의 밥인 통조림이 개고기인줄 실컷 사다먹었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요.
저도 중학교때 헤어진 사촌동생이 카나다에서 놀러왔는데 한국에서 친구와 팔짱 끼고 다니던 버릇이 있어 팔짱을 끼었더니 여자끼리 그러면 동성연애 한다고 해서 깜짝 놀라 얼른 팔을 뺐지요. 미국 와서 한국인들이 문화 차이로 겪는 일도 책으로 엮으면 배꼽 빠질꺼예요.
글을 올리면서 오타가 생기지 않으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오타가 있더군요. 그럴때는 맨 아래 보면 ... 수정하기 ... 가 보이는데 시간이 허락되는 한도에서 수정으로 들어가 오타를 고칠수가 있답니다.
탈북동호회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에서 볼수 없는 아주 좋은 기능을 갖고있네요.
글쓰기나 수정하기로 들어가면 아래에 댓글 권한이라는게 있네요.
님들의 덧글을 원치 않으면 관리자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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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만 가능 에다 해놓았을 경우 악플이 많이 달릴수도 있나봅니다.
해서 저는 회원만 가능에 표시하는데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