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진보당 종북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려준 원죄가 있다. 이를 분명히 책임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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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26:18-19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자기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하는 자도 그러하니라]
이웃을 의도적으로 속이고 또는 아님 말고 식으로 특정인의 사생활을 까발리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아님 말고 식의 희롱이었다고 하는 笑劇으로 치부하여 마무리 비상구를 열어두고 그런 짓을 한다. 하지만 당사자는 얼마나 죽음 같은 고통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웃에게 의도적으로 속거나 사생활이 까발려지면 그것은 마치 불타 죽는 것과 같고, 그것은 마치 화살에 맞아 죽는 것과 같은 것인데, 웃자고 하는 희롱 笑劇이라니. 평민이 그리해도 범죄인데 야당을 대표하는 인물이 그리한다면 더욱 큰 범과가 있게 되는 것이다.
자기 본색을 세상에 감추는 것은 속이는 짓인데, 그리 속이면서 누구 사생활의 여자라고 하며 사진을 공개한 것이 그 범과이다.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한 것과 같은 것이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짓을 한 그가 타인의 사생활을 까발린 것이다. 참 언어도단이라 하겠다.
결국 야당의 그 사람 과거가 SNS에 까발려진다.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 신문에 보도 된 것을 그대로 인용하여 그의 복잡한 사생활이 똑똑히 드러난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유지하는 그가 방송국사장에 당리당략적인 사람을 앉히고자 의도된 폭로를 한다.
이는 인격살인에 해당된다. 결과적으로 부메랑당해 치명상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친 사람이 타인을 죽이듯이 한 짓에 대한 자업자득이 아닌가? 결과가 의도된 대로 돌아가지 아니하면 소극정도로 치부하면 된다고 하는 그 뻔뻔함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이끄는 당은 악마적이라 할 수 있다. 악마는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을 전혀 할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도 사랑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인데 그 사랑을 반하는 행동을 전혀 할 수 없는 분이시다. 악마는 티끌만큼도 사랑이 없다. 자기이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속이고 죽인다. 그것이 악마의 종자들의 본질이고 본색이다. 그것이 곧 김정은과 그 집단의 악마성이기도 하다.
한밤, 깊은 잠에 빠진 집에 횃불을 집어던지면 집에 있는 사람이 불타 죽는 것이 아닌가? 화살을 사람에게 죽도록 쏘면 죽을 것이 아닌가? 불장난 또는 장난질이라고 하는 笑劇치부로 덮어질 수 없는 것이다. 이웃을 속이거나 까발리는 것은 인격살인이 아닌가?
악마적인 행동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악마적인 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쳐먹고 있는 것이다. 당리당략적인 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4.11선거에서 야당연합이니 뭐니 하면서 종북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려준 것이다. 그것이 민주통합당의 원죄적인 죄과이다.
오늘날의 진보당에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던 민주통합당은 도리어 국민을 속이고 그들에게 국회진출을 열어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것으로 득세하는 세대의 주역들이 아닌가? 그 득세를 위해 악마와 결탁하다니.
그 때문에 우리는 某씨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하는 짓도 그 득세를 위함이라고 단정한다. 종북세력 창궐의 주역 중 하나가 그가 아닌가? 그의 짓을 보면 그는 악마와 결탁하여 반역하고 득세하고 반역으로 부귀영화를 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리하도록 권력에 미친 자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정당의 이름을 빌려 종북하는 자들을 창궐케 한다. 그것들이 창궐해야 권력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속이고 김정은의 지령을 받는 종북세력을 창궐케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자들이다.
진보당만 해산할 것이 아니라, 국회 내 종북세력을 모두 다 척결해야 한다. 이젠 그것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도리어 국민을 속이고 당략거리로 사용한다. 이는 참으로 뻔뻔한 짓인데 원구성의 협상카드로 사용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더욱 우리를 분노케 한다.
그들을 창궐케 한 원죄를 지고 있는 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분노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지혜로 악마적인 것으로 권력을 잡은 자들을 다 척결하자 강조한다.
악마의 하수인들이 우리 사회에 요처에 준동한다면 나라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들이 되어 악마와 그 악을 척결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품격 높은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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