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님 ㅎㅎㅎㅎ
꼭 그렇게 하셔서 속이 풀리시고 원한을 풀수있고 자살을 막을수 있다면...
기꺼이 그래 주겠습니다.
그래요 저 보위부 끄나불질하고 친구 물어죽이고 도망친 더러운 새끼 입니다.
통일되어서 고향가면 맞아 뒈질께요.
이젠 됫나요. 자~~그럼 우리 힘차게 거리로 나갑시다.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의 젊음과 푸르른 하늘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ㅋ
크큭이에게 덧글을 주었는데 따로 떨어져 나와 삭제하고 다시 올렸지만 똑같은 현상입니다. 6천냥님의 덧글에서 자살을 막을수 있다면 ...... 이 대목에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친구가 없어서 그런다던데 크큭이의 욕설도 너그럽게 받아주는 6천냥님께 또 하나 배웁니다.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는데 크큭이한테 고맙다고 해야할런지원?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아이디 등록하지 않고 한번 시험 삼아 올려보네요. 잘계시지요?
여러 이유로 자주 못뵈네요.
그새 미국옴니 짝사랑 하시는 분들이 적.아.구분없이 많이 생겨서 깜놀 했네요.ㅎ
부럽습니다. 역쉬 사랑은...아무튼 못말립니다.
더운날씨 건강에 조심하시고....항상 탈동회와 탈북자분들의 유일한 꽃으로 거듭나실 시간에 할애하시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사이트에선 이단, 삼단으로 갈라져 처음 들어가서 아주 혼났는데 여기서는 적군, 아군이군요. ㅋㅋㅋ,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 영원히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다같은 내 동포요 위해서 기도해드릴 분들입니다.
탈동회의 유일한 꽃이라 칭해주시니 갑자기 사명감이 불끗 치솟네요. 글을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6천냥님의 인격을 존경하며 저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제밋네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2 01:20:02
- 재밋네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2 01:19:35
보위부 끄나불질하며 자기 친구 물어죽이고 도망친 더러운 새키.
통일되어서 고향가면 맞아뒈질새키...
꼭 그렇게 하셔서 속이 풀리시고 원한을 풀수있고 자살을 막을수 있다면...
기꺼이 그래 주겠습니다.
그래요 저 보위부 끄나불질하고 친구 물어죽이고 도망친 더러운 새끼 입니다.
통일되어서 고향가면 맞아 뒈질께요.
이젠 됫나요. 자~~그럼 우리 힘차게 거리로 나갑시다.
그리고 하늘을 봐요. 우리의 젊음과 푸르른 하늘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ㅋ
다음엔 가입된 닉네임으로 만나요..우리서로 친구가 될수있는 공통점도 보이네요.ㅋ
저도 님과같은 증오로 충만합니다.ㅎㅎ
- 이혜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1 13:44:01
옆에 태극기가 부끄럽지 않게 좋은 말 좀 해주시징.
악플은 상대방에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메아리가 되어 도로 돌아가더라구.
고향 가서 맞아죽더라도 통일이 됐으면하는 이북 출신들의 마음을 좀 헤아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