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조선족이 이유없이 칼로 찔르고보니 누구를 찔렀을까??? 푸하하하~~~
Korea, Republic o 조선죡은한족의홍위병 0 277 2012-06-12 11:47:12

파주서 조선족 묻지마 살인미수

7일 오후 1시35분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려던 조선족 최모(33)씨가 갑자기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계산대 옆에 함께 서 있던 이모(32·여)씨의 팔뚝과 무릎 등을 4차례 찔렀다.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최씨는 경찰에서 “쳐다보는 것이 기분이 나빠 그랬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11월 28일 방문취업 비자로 입국해 전국 각지에서 막노동하면서 살아왔으며, 8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범행 당시 최씨가 매고 있던 가방에는 흉기로 쓰인 과도, 지갑, 통장 등이 들어 있었다. 

피해자인 이씨도 조선족이나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로 조사됐다. 이씨는 5년 전 한국에 들어와 파주의 전자제품 공장에서 일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최씨가 출국을 하루 앞두고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파주에 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북한 소식
다음글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