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밑에 두개 올린 것은 티비에서 본겁니다. 자꾸 만들어서 했다는데 보았으니까 얘기하는 겁니다.

탈북자가 그걸 어떻게 보나요? 그리고 자료 자료 하라는데 별로 광주폭동은 관심이 없어서 찾아보질 않습니다. 무슨 애국운동 한 것도 아니고. 지네들 입맛에 다 짜서 맞추고. 반대의견을 정말 들을 자세가 되어 있다면 또 몰라요. 그냥 자기 얘기 안들으면 인민재판식으로 살해협박들 하니 누가 말 하겠어요?

또 한 가지 청문회서 그러구 있는 와중에.. 군인들은 청문회에서 폭도들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 했다고 진술하고 있는데(그 때는 그래도 노태우 시절이라 지금보다 발언자유는 좀 있었죠)

혈압 오른 이해찬이가 (지금 친북민주당 대표라는 자)  자랑스럽게 사진을 증거로 내 보이면서

군인들이 시민을 죽여놓고 이렇게 웃어도 되겠느냐? 악을 쓰더라구요. (그 쌍판 그때도 아주 드러웠습니다)

사진에 정말 시체가 주욱 있고 군인들이 총을 허리춤에 경계총 자세하고 웃고 잇는 사진이었습니다.

전 그 때 국회에 일이잇어 나가잇을 때엿거든요.

그랫더니 군인베레모 2명이 국회로 뛰어온겁니다.

전 그때 무슨 쿠데타가 난 줄 알앗어요.

그 사진의 주인공인 군인이엇는데. 간첩을 사살하고 그 시체 위에서 노획물과 함께 사진 찍은

그 당사자라고 하면서 국회로 나온거였죠.

그 추태를 부린 놈이 바로 이해골이라고 별몀을 가진. 지난 번 북한 인권은 내정간섭이다.

라고 핏대를 올렷던 이해찬입니다.

깁대중 꼬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