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常을 늑탈하는 非正常의 visual communication.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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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正常을 늑탈하는 非正常의 visual communication.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대한민국 지성은 미친 집단이다.
[잠언27:14 이른 아침(부지런히)에 큰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같이 여기게 되리라]
축복을 빈다는 것은 아름다운 행위다. 이웃이 잘되라고 복을 비는 것인데 타이밍을 어기면 저주같이 여기게 된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사회에서 때에 맞는 언행이 참으로 필요한 것인데, 그것을 모르면 철모르는 자라는 말을 듣는다. 이는 그런 것을 행동하는 시간을 재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비정상이라는 말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모든 것을 다해 그 시간에 그 일을 해야 하고, 그 말을 해야 하고, 그 장소에 있어야 하고, 그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시간을 잘 찾아 행하는 자들을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자라 한다. 축복을 하더라도 조건이 맞을 때 해야 하는 게 정상이라는 의미다. 이는 척도행위와 기준이 정상이라는 말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상적인 사고에서 측정된 것, 곧 복을 빌어도 되는 정상적인 조건의 상태에서 복을 빌어야 상대가 이를 축복으로 받게 된다는 의미로 정상과 비정상의 세상을 구분 짓게 한다. 정상과 비정상의 상태적인 고찰은 받는 자의 주관에 그 기준에 따라 다르게 접수될 수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 인간은 각기 잣대가 있고 그 잣대로 모든 것을 규정하기 때문이다.
상대를 미친놈으로 취급하는데 무슨 좋은 소릴 한들 귀담아 듣고 그에 따라 정상적인 소통이 가능하겠는가? 상대가 정상적일 때, 정상적이라고 여겨질 때 비로소 인격적 소통이 이뤄지는 것 아닌가? 때문에 우리의 강조는 동일하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정상 비정상이 있는데 이런 기준이 득세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악마의 기준으로 정상 비정상으로 척도 되는 것이 득세한다면 악마의 득세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득세는 오늘날과 같은 북한의 참상이 벌어진다.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사회라면 결코 이를 묵과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비정상의 사회가 득세하여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 인권유린이 2,400만 북한주민을 압살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기준으로 척도를 삼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미친 세상이 아닌가? 미친 자들이 정상인을 도리어 미쳤다고 하는 세상이 된 것이 아니겠는가? 미친 자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는 말이다. 비정상이 운전대를 잡았으니 정상적인 운행이 가능하겠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정상적인 궤도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각기 이성은 정상 비정상을 구분 짓는 척도가 있다. 각기 리더십으로 그 척도를 활용해 수하 및 사람을 다룰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그 척도로 살아야 정상적인 사고로 말과 행동을 하는 인간이 된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척도만이 정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오늘날 지성들이 각기 척도로 북한인권을 대하는데 거의 침묵한다. 이들의 잣대는 악마의 잣대거나 그것에 눌린 잣대라 할 수 있다. 정상이 아니란 말이다. 진영논리란 그렇게 형성되는데 그런 것으로 갑론을박하고 방송언론은 각기 잣대로 세상을 평가하나 사실은 비정상의 사회다. 미친 자들의 사회라는 말이다.
이 미쳐버린 사회는 악마의 광기가 번뜩인다. 결국 식인문화의 비주얼일 뿐이다. 식인문화의 visual communication이 자리 잡은 세상이라 하겠다. 사람을 잡아먹는 인간들과 그것에 아첨 아부 침묵하는 비정상이 정상인체 하는 사회. 미친 자가 천연한 체하는 사회의 지성은 악마의 노예요 도구일 뿐이다. 미친 광기는 섬뜩하게 세상을 노리는 비정상의 득세다.
식인문화가 자리 잡는 세상을 바로 잡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인데, 그들마저 그 광기를 표심으로 담아내려고 안달복달한다. 표를 얻고자 한다면 악마라도 손을 잡으려고 한다. 참으로 미친자들이 아니면 이런 짓을 하겠는가? 대한민국은 모든 지성은 미쳐버린 것으로 치부당해도 북한인권에 대해 여전히 침묵한다.
하나님의 잣대는 무시당하고 악마의 잣대는 득세하는 세상의 끝은 무엇인가? 오늘날의 북한주민이 당하는 현장을 보면 바로 직시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상적인 지도자들이 이끄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인간을 잡아먹는 식인문화가 김정은 수령주의임을 단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것을 우리사회에 그대로 적용하여 이웃을 잡아먹는 모든 초능력을 제압하는 법치구현을 이루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정상이 득세하도록 선택하는데 있다. 이번 12월 대선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정상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분이 대통령이 되고, 곁의 친구들이 모두 다 정상적인 분들이어야 할 것이다. 그분들만이 식인문화를 척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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