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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전술전략의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효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구국기도 0 234 2012-06-23 16:08:30

 

[잠언27:15 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지금 전국적으로 비가 오지 않아 매우 큰 곤란을 농민들이 겪고 있다. 104년만의 가뭄이라는데, 그토록 비는 인간에게 절실한 것이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해 그나마 저수량을 많이 확보했으니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그 피해는 상상 초월했을 것이다.

 

애당초 전국의 강하천 준설사업을 골자로 하고 농업공업관계수로를 연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야당의 반대로 인해 4대강 사업으로 축소되었다. 이제 4대강 유역의 물대기를 통해서 그나마 가뭄 농지 대비 40~50%의 농지에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만일 처음부터 전국적인 강하천의 준설공사와 친환경적인 洑와 관계수로를 만들게 하였더라면 104년만의 가뭄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극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반대를 위해 반대만 하는 당들이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은 끝에 4대강 사업으로 축소된 것이다.

 

반대만 일삼던 당들이 이제 와서 4대강 사업이 104년 만에 찾아온 가뭄을 극복하지 못하는 실패작이라고 떠벌리는 짓을 한다. 하지만 깨어있는 국민은 그들의 선전선동에 동의하지 않는다. 국책사업에 어느 당이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반대만을 고집했는지를.

 

어느 당이 반대만을 위해 반대하는 짓을 했는지를 안다. 104년만의 가뭄은 이명박 정부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가 극난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전국강하천을 전부 다 손대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이 인다.

 

비는 이토록 절실한 것인데, 그런 고마운 비도 쉬지 않고 내리면 재앙이 되는 것이다.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아름다운 선율도 없을 것이다. 어릴 적에 비오는 날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에 잠을 들기도 하고 깨기도 하였던 추억이 아스라하다.

 

내리는 빗소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도 도가 지나치면 지겨워진다.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소리를 듣고 싶어 하는 인간의 심리가 그런 싫증을 유발하는지도 모른다. 똑같은 패턴으로 쉬지 않고 반복하면 사람을 질리게 하기 마련이다.

 

이런 반복성 파장은 한마디로 행복한 감정의 삶을 파괴시킨다. 인간은 기술적이고 예술적인 다양성을 추구하고, 그 다양성의 소리를 기술적으로 내고 듣고 싶어 한다. 한 여인이 남편과 살면서 나오는 패턴이 늘 다툼으로만 고정되어 있다면 이는 참 지겨운 것이다.

 

그 소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남자들은 아마도 밖으로 돌 것이다. 그런 능력이 없는 남자들은 지겹고 지겨워도 집으로 들어가서 늘 그 다툼으로 소화하려는 여인의 소화제 스트레스를 푸는 해소거리 그 다툼을 달래주는 그녀의 소일거리가 되어야 한다.

 

그 남자의 삶은 지옥 같을 것이다. 그런 여인에게 갇혀 사는 결혼과 남자들의 고통은 기술적인 예술적인 다양성, 진선미의 소리, 사랑스런 여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비는 참 좋은 것이다. 하지만 그 비가 너무 자주 내리면 고통의 배가가 된다.

 

종북세력은 김일성 전술전략이라는 한계에 완전 묶여있다. 그것의 반복적인 패턴으로 자기들의 정체성을 찾고 또는 드러내고 있다. 그들은 결코 어둠의 소리를 반복적으로 내는 것에서 단 일치도 벗어날 수 없는 갇힘에 갇혀 있을 뿐인데 도리어 빛인 체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이기에 언제나 달콤한 말을 하는데 그 후에 이어지는 본심은 대한민국 파괴에 있다. 곧 다툼을 일으키는 미움이라는 본질을 소유한 것이다. 본질적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대한민국을 미워하는 것이다.

 

다만 표심을 위해 달콤한 말을 하면서 우선 속이고 보자이다. 그것이 김일성 전술전략이다. 종북세력은 마치도 다투는 여인의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효과를 고집 기대한다.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효과란 사람을 질리게 하는 것으로 항복을 받게 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 세력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의 주적과 동침 내통하는 간통녀이다. 그런 간통을 위해 또는 姦夫를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등기이전하기 위해 감언이설로 각색한 다툼을 일으킨다. 지칠 줄 모르는 악마의 열정으로 다퉈 대한민국이 지치길 기대한다. 

 

다툼이란 운전대 싸움이다. 姦婦가 자기 남편을 망하게 하려고 언제나 남편이 운전대를 잡는 것을 원치 않는다. 사사건건 다투므로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 효과를 기대한다. 때문에 그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은 그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다. 

 

이는 그들이 변화무쌍한 세상을 오로지 김일성우물에 갇혀 그것들의 情婦가 되어 다만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로만 국가를 경영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김일성은 대한민국을 증오한다. 증오를 위해 달콤한 빗물이 된 것이다. 그들은 간통에 미쳐 유발하는 다툼에 지칠줄 모른다.

 

이제 그들이 또다시 뭉쳐서 대한민국을 질리게 할 모양이다. 대선에서 또 그 운전대를 잡고 자유대한민국을 질식시켜 죽일 모양이다. 이런 자들의 패턴은 언제나 달콤한 말을 앞세운다. 다투는 여인은 언제나 자기만이, 쉬지 않는 다툼만이 가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광신한다.

 

그들이 선택하자는 김일성의 세상을 보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생명경시와 인권유린이 판을 치고 있다. 이는 악마의 땅이 아닌가?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열심으로 종북세력을 격리 극복 척결하자고.

 

증오의 다툼으로 일관하는 간통녀 그 종북세력은 그 속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증오를 품고 있다. 어떤 말도 사탕발림이고 그것으로 국가운전대를 잡으면 대한민국은 그대로 망하게 된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증오하는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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