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에 북한에서 피의 숙청이 시작된것은 사실입니다.
강원도 원산에 있는 해상저격64려단 려단장도 대남 출신으로 장성급이지만 간첩으로 체포되여 처형 당하였고 군사건설국장. 강건 군관학교 교장. 등 많은 장군들이 남한에 들어 왔다가 전향했다고 숙청당했습니다.

그때 당시 북한에서는 이들을 잡아 낸것이 이인모(비전향장기수)라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인모가 감옥에서 직접 전향한것을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모두 잡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에서 또 다른 의심은 이인모가 아무리 기억이 좋다고 해도 60년대 있은 일을 어떻게 기억하며 전향하였다고 해도 이인모가 알수 없었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결국은 이민모가 전향한 대남출신들을 잡아 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실지로 북한에서 김일성이 제일 믿는 남한의 민주 인사로 알려 져 있습니다.

북한영화에도 김대중이를 종북세력임을 증명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나라를 위협에로 몰아가는 종북도 문제이지만 국가 안보를 책임진 국정원이 더 문제입니다.

인권이라는 말로 수 많은 간첩들이 활개치게 나 두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