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은 羊의 옷을 입은 食人敎徒다. 오로지 척결의 대상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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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종북세력은 羊의 옷을 입은 食人敎徒다. 오로지 척결의 대상일 뿐이다. 대한민국과 아름다운 동행과 동거는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잠언27:15~16 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나라를 경영하는 자유민주주의 리더십의 목표와 방법과 수단인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에 있다. 하지만 이 리더십은 食人문화를 가진 많은 적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손상된 리더십은 무슨 정책이든지 그만큼의 결과를 낳는다.
이명박 정권의 손상된 리더십을 중도실용으로 미화해도 손상된 것이다. 세상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이들은 식인문화인데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 리더십과는 주적관계다. 이들은 결코 아름다운 동행을 거부한다.
이들 食人문화 진영 중에 김정은집단이 가장 강하다. 이들은 식인문화를 종교화한다. 이름 하여 ‘食人敎’라 함이 옳다. 이 食人敎 교주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오염시켜 오늘날 식인문화가 광범위하게 자리 잡는다.
이들의 수법은 다툼의 반복된 전술전략으로 사람을 질리게 하는데 있다. 마치도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악마의 열심으로 다툼을 일으켜 떼를 써서 떼거리 친다. 대한민국의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문화’를 늑탈하고 파괴하여 식인문화를 구축한다.
식인문화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자유를 강탈 박탈한다. 도리어 반종교의 자유로 식인교와 교도만 남기고 나머진 말살한다. 이것이 저들의 최종 목표이다. 한민족을 核우리에 가두고 저들의 입맛대로 잡아먹는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식인교로의 평화통일이다.
국내에서 저 식인교도가 아니더라도 그 나름 식인문화로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의 리더십을 손상시킨다. 이 모든 식인문화의 특색은 노동자 농민 무산계급 사회적 약자를 위한다고 간판을 삼는데 있다. 주장은 그럴듯하나 속에는 식인본질이다.
진보 환경 인권 무상복지를 내세워 속내의 식인문화를 감추려고 한다. 사실은 속에 노략질하는 이리다. 이런 자들이 간판을 명분삼아 다툼을 걸고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처럼 질리게 하여 자유대한민국의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을 그 리더십을 손상케 한다.
이 식인교도들의 단합은 여타 식인문화의 숙주노릇을 하며 종북 친북을 만들고 외연을 확대한다. 이들은 본질적으로 식인종이고 악마의 종자들이다. 때문에 기만에 능하고 폭력과 살인에 능하다. 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동행 동거는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이들의 목표는 사람을 잡아먹는데 있고, 자유를 빼앗아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등기이전 하는데 있다. 이들은 척결의 대상이지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세워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육으로는 한국국민이나 본질은 식인교도다.
그들이 대한민국 영토에서 태어나 몸은 대한민국에 있으나 본질은 식인교에 있다. 이들을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의 리더십으로 지휘할 수 없고 받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이들이 권력을 탐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이다.
이들은 동일한 식인교도이고 식인문화가 동일한 본질이기에 특히 하나의 개념으로 운영되는 지령을 받기에 광범위하게 퍼져있어도 하나처럼 움직인다. 이들은 어디서든지 다툼으로 일관하여 사람을 질리게 하고 항복을 얻어내 권력을 점한다.
그렇게 하여 이들의 세력이 무성하기에 제어하기도 어렵다. 바람은 제어할 수 없다.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켜잡을 수 없다. 그처럼 식인교도들은 격리대상척결대상이지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에 따라 지휘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이들과 아름다운 동행 동거를 실험하자는 이 시대 지성은 사기꾼들이다. 그것의 결과는 식인교에 대한민국이 잡혀 먹히는 것뿐이다. 이 시대 지성도 식인문화에 심각하게 오염된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무성한 것은 악마가 있고 인간성의 영구타락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선언했다. 의인은 없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인이 되어야 비로소 ‘더불어 잘 살게 하는 이웃사랑’을 행동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의인만이 이 식인문화를 과감히 척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 길만이 북한해방을 해낸다. 식인교에서 해방을 준다. 그들을 영구적으로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게 할 수는 없다. 자유를 줄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이상이 달성된다. 그때만이 ‘더불어 잘살게 하는 이웃사랑’의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국제경쟁력을 가진다.
目下 모든 곳에 가득한 식인문화를 털어내는 하나님의 의인이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사랑의 지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곧 식인문화의 악습에서 인간으로 구출되는 것이다. 식인종의 악습을 방치하는 자도 식인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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