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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주택조사 부풀려 대선에서 부정투표하려는 무서운 음모 집중
.. 9 328 2005-11-23 10:47:46
★ 인구/주택조사 부풀려 대선에서 부정투표하려는 무서운 음모 집중
이유 있었던 인구주택 총 조사(경악할 사안임)
http://www.systemclub.co.kr/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인구주택 총 조사가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한 5년 주기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11월17일 밤 열시쯤 되어 전화가 걸려왔다.
평소에 좀 아는 사람이었는데 중요한 일이라며 한밤중에 전화를 건 것이다.
무슨 일이냐니까 자신이 이번 인구주택 총 조사요원이었는데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의논 좀 해 보려고 전화를 했단다.

마침 잠이 막 들었던 중이었지만 말 해보라고 하니 인구조사를 하는데 조사인원보다 훨씬 많은 세대수가 추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무슨 말이냐고 재차 물으니 자신이 자신의 조사대상구역에서 7년 이상을 살았고 그 동네의 모든 세대수를 다 합쳐도 35세대에서 40세대 이상이 넘은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지시된 조사대상이 61세대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사실대로 조사를 해서 보고서를 작성하였더니 읍사무소 담당직원이 25세대를 더 추가하라는 것이다.
아니 있는 사실을 그대로 보고해야지 어떻게 더 추가를 하느냐며 의아해 하니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기에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더니 매우 난감한 표정을 짓더라는 것이다.

그런 후에 원래부터 정확하고 바른 것을 원칙으로 알던 사람이었던지라 무언가 찜찜한 것이 느껴져 다음날 읍장과 면담을 신청하였다는 것이다.
나는 막 잠이 들었던 관계로 그냥 알았다고 대답하고 다음 날 전화통화를 하자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게 그냥 넘어 갈 일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다음날 아침 일찍 메일을 보내 오늘 읍장과의 면담시 이러이러한 질문을 하라고 대략 5개항의 질문사항을 그 사람에게 보내고 면담이 끝나면 연락을 달라고 하였다.

그 후 나하고 만나서 대담을 나눈 사항은 모두 녹음기에 담겨있으며 추후 이 일로 상대방 측에서 모종의 지시를 받아 함구를 하거나 부인을 하여도 소용이 없음을 밝힌다.

대담을 나눈 후 필자가 의아해 하거나 저들에 의해 예상되는 행위

1. 이날 만나서 대담을 나눈 결과 이 00읍에서 세대수를 부풀려서 추가시킨 세대수는 약 200여세대가 넘을 것이라는 여러사람들(조사요원들)의 일치된 견해

2. 위와 같이 자그마한 시골(이웃집 숟가락 숫자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의 읍 단위에서 200여 세대를 부풀렸다면 이웃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르는 도시라면 얼마나 세대수를 뻥튀기 했을까?

3. 그동안 전자개표 조작설을 누누이 설명하면서도 의아해 했던 부분 즉 투표율과 득표율 등이 일치했던 이유의 일부분의 의문점 해소

4. 이번 총 조사의 자료가 5년전에 만들어진 것이라면 지난 2002년에 분명 한번 써먹었을 것이라는 부분

5.그렇다면 왜 보궐선거에서는 써먹지 못했을까?
이 부분에서는 의외로 대답이 간단하다.

첫째가 노루를 쫓는 사냥꾼은 절대로 토끼를 쫓지 않는다.
대통령을 도둑질했으면 됐지 공연스레 위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의석 몇 석이나 건지자고 짜잘한 지방선거나 재. 보선 따위에선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며 단 국회의원 총선거는 의심을 해봐야 할 것이다.

둘째는 전국적으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아니고 규모가 작은 선거에서는 만일 아슬아슬하게 낙선한 사람이 패배에 불응하고 재 검표를 요구할 확률이 높으며 그렇게 되면 모든 언론이나 정당간에 이목이 집중되어 들통 날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니 아예 써먹지 말 것.

위 건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
이 사건은 한낱 조그마한 시골마을에서 일개 공무원의 공명심이나 과잉충성에 의한 별 것 아닌 사건으로 치부될 수도 있겠지만 인터넷을 알고 컴퓨터 해킹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사건이다.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의 어마어마한 음모가 도사려 있을 수 있는 사건일 수도 있다면은 지나친 과대망상일까?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예를 다음과 같이 들어본다.

먼저 2002년대선 이후 주권찾기시민모임에서는 무려 10여차례 이상의 대선무효소송을 진행해 온 적이 있으며 중간에 재 검표를 했던 사실이 있고 그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었지만 법관들의 해괴한 논리로 묵살 당한 일이 많다.

이제 모든 궁금증이 풀리는 것 같다.
즉 투표율과 상대방 득표율이 일치한 이유를 알게 된 것이다.
가령 득표보도 연결라인 중간에서 해킹을 한 후 투표율을 올리며 상대(노무현)의 득표수를 그만큼 올리는 것이다.

밤10시나 11시쯤 되면 이미 당선자는 결정이 되고 앵무새같은 어용방송에서는 당선 사실을 확정지으려는 듯이 밤새도록 떠들어댄다.
이미 아침이 되면 상대방은 선거결과에 승복을 하고 확인 할 필요도 없이 이미 결정이 나 버린다.

설사 승복을 안 해도 재 검표를 한다거나 방송에 발표된 투표율과 각 지역의 투표율이 맞는지 확인해보자며 달려드는 야당이나 국민들이 없다.
대선무효소송을 10여차례 진행을 해오면서도 위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상상 이외의 중요한 점에 대해 감쪽같이 허점을 못 찌른 것이다.

이쯤에서 한나라당에 건의한다.

첫째: 다음 선거에서는 절대로 불법, 오류투성이인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지 말라.

둘째: 부득이 마지못해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수개표 작업을 진행하고 분류가 끝난 투표용지는 알미늄박스나 기타 철제로 된 박스에 보관하면서 참관인(여당 야당)입회하에 밀봉함에 도장 날인을 철저히 할 것.

셋째: 개표중 정전등으로 인한 장난질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에 대비하여 철저히 준비할 것

넷째: 투표율에 대하여 방송이나 정부의 발표를 절대 믿지 말 것
이상과 같은 의심나는 것에 대하여는 정부나 방송을 믿는 것 자체가 대단히 위험스럽다.
공연히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어리석음을 두 번 다시 저지르지 말고 모든 것은 의심으로부터 시작해서 의구심나는 점에 대하여는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모든 애국 네티즌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번 인구주택 총 조사에는 분명 위와 같이 음흉한 시도가 반드시 있었습니다.
혹시 가까운 친척 또는 가족이나 친구들 중 이번 조사에 조사요원으로 일을 하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위 사건은 비단 시골의 한 도시 조그마한 읍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본인의 확실한 판단입니다.
네티즌 분들 중 담당공무원이나 읍. 면. 동장을 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보다 많은 사례들을 적발하여 이번 인구조사의 흉계를 파헤치도록 다 같이 밝혀냅시다.

다음은 이번에 조사를 했던 그 분이 제게 보내온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첨부합니다.
아직까지는 본인을 밝힐 수가 없어서 지명과 인명을 00처리했지만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가감이나 수정 없이 원본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아래는 제보자가 본인에게 보내온 이메일 내용

1. 인구주택 총 조사를 마치면서
매스컴에서 연일 방송중이다.
인구주택 총조사 이러한 계기를 통하여 사회,경제,전반에 걸친 정책을 세우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될것이라....
그리고 그러한 자료는 통계목적으로 사용된다고...
늘, 삶에 대한 호기심과 지역에 대한 애착으로 봉사에 대한 생각과 실천을 해오던 중 통계청 홈페이지에 문을 두드렸다. 국가에 헌신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리라...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교육과정을 이수하고 00읍의 전화만 기다렸다.
일정에 맞추어 예비교육과 사전교육을 통하여 드디어 11월 1일부터 인구조사가 시작되었다.
가방과 조사구요도 조사원필증을 받고서...
나름대로 사명감이 생긴다
간절히 원해서 시작된 일이지만, 인터넷을 통하여 조사원으로 발탁이 되고 더군다나
내가 원하는 00리지역을 맡게 되어서 여간 반가운 것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통계청에서 인구조사 나왔습니다
함께해요
무엇을 함께하지요...
개인의 사생활이나 도용되는 것 아닌가요?
아님,창고에나 싸이던지.....
세상이 많이 달라졌지요...그래서 저희들이 교육을 통하여 준비된 요원으로 이렇게 나오지 않았습니까? 최선을 다하여 국가정책에 올바로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혹여 다른목적이 아닌, 오로지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보완에 특별히 노력하겠구요....
그렇다면...찾잔에 담아온 맛난 차를 마시면서 내마음속에도 꽃이핀다
살폿 분홍색으로 원색을 담아서 흰백지위에 그려나간다...조목조목 물으면서
이렇듯 다 그려낸 완성품은 하나의 풍경화다...함께한다는....한폭의 그림.

지역민들과 엷은 향기로 만들어낸 기간이지만, 나름대로 15일간의 시간이 나에게는 지역에대한 사랑과 개인들의 삶의 모습과 변화를 볼 수 있는 과정이었으며 시대를 바로 보고 새로운 시대를 지향하는 의식들을 바라보면서 함께 냉소적인 시선이 아닌 방관자적인 태도가 아닌 신선한 정부를 꿈꾸는 시간들을 갖고 앞으로 봉사하는 삶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감당하리라 또한번 다짐해본다

드디어 마무리하는 11월 15일...결과 발표를 하는 날,
조사구 일람표와 개인의 조사구 가구수가 일치않아서 문제라고한다...
그러하니 윗층으로 올라가서 담당공무원을 만나라고...
올라가보니 다른 사람들이 주민등록세대표(00읍사무소담당이 준 주민등록세대표)를 보고 가구수를 늘리고 있다...어떻게 늘리냐? 그냥 가구원중에서 개인을 꺼내서 독립세대를 만들면된다고...그리고 주민등록에 나와있는 사람을 물어보면 그 어딘가에서 살고 있으니 적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그러면 집은 어디다가 그니냐고 하니 그냥 요도상에 적당히 그려넣으면 된다고....
난, 그럴수 없어서 주민등록 세대표를 들고 한줄한줄 지워나가기 시작했다
혹여, 빠진부분이 있을까봐...나도 인간인지라...
몇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저녁7시 이후, 이장님께 전화를 드렸다 이만저만한 사람이 살고 있느냐고...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통계청 전화를 들고서...담당공무원은 그걸보고 전화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냥 써넣으면 더욱더 안될 것 같아 일일이 공무원의 지시를 듣지않고 이장님께 확인하는 전화를 했다. 밤 11시 10분 공무원의 지시(가구수를 늘리라는 주문을 받지않고)를 무시하고 원래 조사했던 자료를 제출했다...
다음날,,, 마지막 보고시 도장을 내라고한다
왜냐고 하니 관계된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한다고...그래서 외국은 도장보다 싸인을 더 신뢰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혀를 차면서...단서를 넣었다 도장은 줄 수 없고 대신 서류보완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오겠다 그때 직접 도장날인을 하겠다고...

15일이후 17일까지 마음이 편치않다
자꾸만 공무원의 지시사항이 나의 머리를 누르고 그 지시사항에 따라 어쩔수 없이 따르는 조사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건 아닌데...하는 나의 마음이 더욱 아프다
더군다나, 아이을 데리고 아르바이트비용이라며 힘들게 일한 엄마의 15일간의 모습이...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며 자료가 올바르게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나의 모습이 자꾸만 나를 힘들게한다...그래서 지인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일까??? 다음날, 00읍읍장님과 대면의 시간을 가졌다
경위를 설명하니 본인을 몰랐다고...그래서 이 자리에 담당직원을 불러도 되겠냐고?
직원이 나와서 하는말, 내가 혼자 했다...왜냐하면 세대수가 너무나 적어서....
한사람의 직원이 그동안 조사원들의 15일간의 고생을 한꺼번에 무너뜨려도 되는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읍장님은 바로 잡겠다가 하신다....바로 잡아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15일간 열심히 일한 대가로 그동안 수고가 물질뿐만이 아닌 나름대로 사명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했으므로...그리고 조사환경이 매우 어려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나름대로 고충은 서면으로 작성된 보고서를 첨부하여 담아내야지 허위로 자료를 만들어 확인도 되지 않은 채 보고되고 반영되는 일들은 없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시점에서 보완되어야 할 일이라면
1) 담당조사원들 모두 내방하여 본인의 자료를 검토하고 서명(날인)으로 자료를 내야한다
2) 담당조사원들의 조사원증과 신분증을 확인하여 원래 발탁된 조사원이었는지 확인절차와
만약 조사원이 바뀌었으면 절차를 밟아서 행한 일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기를..
3) 조사원과 지역의 이장 또는 지역민들과의 대면 시간을 가져서 그 조사원이 그 지역의
담당조사원이었는지 또한 확인해야하며,
4) 이장 또는 도움을 주신분들에게 그 지역의 사는 사람들의 세대수를 알리고 혹여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보완을 해야할 것이다
끝으로 즐겁게 일했고 마지막으로 즐겁기를 바란다...



아래 글은 지난 2002년 대선이 끝나고 모 사이트에서 발췌한 글이다.
글이 두서 없고 다듬어지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라서 첨부한다.
물론 내가 위에 기술한 지역과는 관계가 없다.


어떤 포천주민의 개표조작에 관한 생각...(펀글임) ...

글쓴이 : romeo (wharangdo) 글 올린 시간 : 2002-12-21 오후 3:47

조 회 : 115

어떤 포천주민의 개표조작에 관한 생각...(펀글임)
독립신문주소(http://independent.co.kr)

조작투표 의혹 ??? (펌)
2002-12-21 48 / 3


프레샨에서 퍼온건데요..
알아 보셔야 하겠습니다...

(퍼온 글)

저는 경기도 포천사람입니다! 지금 중앙선관위결과보고 글올립니다.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포천하면 이한동이죠! 지나가던 꼬마도 알정도죠! 이한동씨가 얼마나 유명하냐하면 정말 정치에 무관한사람두사람(두사람은 제가 아는분)이 술을먹고 이한동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는데 서로 자기가 이한동이랑 더 친하다고 싸운적도 있답니다.이한동씨가 포천태생이거든요.이한동씨는 11대부터 16대까지 그러니까 포천에서 국회의원으로나와서 단 한번도 떨어진적이 없는 분이죠..또 아무래도 한수이북에 위치해있고 농촌지역이라 유동인구도 타지역보다 많지 않아서 전통적으로 여권표가 많은곳입니다.솔직이 나이드신 어른들 노무현 후보 잘모릅니다. 그저 이한동,,이한동 하죠..의심나시면 포천에 들를기회가 있으면 한번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보세요...
그런데 이상한건 이 포천에서 이한동씨의 표가 불과 6631표(9.4%)라는 겁니다..거 참이상하다..
이회창후보 27340표(38.8%),
노무현33376표(47.4%)....이 포천에 노사모라는거 잘모릅니다...거참이상하다...이회창후보가 표가 많은건 그렇다치는데..
자기국회의원 지역구인 이한동후보가 불과 6천여표, 1만표도 안돼네..이상하다...20년간 국회의원 단한번도 안떨어진사람인데...그 유명한 이한동을 포천에서 6천여명밖에 안찍었단말야! 대신 노무현을?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노무현의 개혁성향에 동감하셔서? 포천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드신분들 몇다리건너면 어떻게든 이한동과 관계가 있으시죠...포천태생 이한동인데..여러모로 도움도 받으셨고요...그런것이 중요한게 시골인심이구요...
미주통신..익명의 양심선언.. 정확히잘모릅니다...전 이회창후보의 복귀를 간절히 원합니다...수개표한다고 달라질건없다는것,실현여부도 잘모르고요...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동네에서 나온 투표결과 정말이상합니다....


스콜피온 녹음된 테잎이나 자료등은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추후 이러한 사례에 대하여 밝혀지는 것이 있다면
이곳에 꼭 올려주시고 이글을 널리 퍼 날라주십시오.
그리고 혹여 이러한 사실을 들을시에는 꼭 녹음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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