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오늘은 6·25 어찌 잊을손가? 아직도 6·25는 끝나지 않았다.
구국기도 0 210 2012-06-25 17:03:27

 

제목:오늘은 6·25 어찌 잊을손가? 아직도 6·25는 끝나지 않았다. 원수들의 앞잡인 종북세력이 대통령후보를 통해 선거침공하여 대한민국 운전대를 장악하려 한다. 때문에 대통령 후보진영을 검증해야 한다.

 

[잠언27: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날카롭게)하느니라]

 

지도자가 성공하려면 함께할 자들을 선별해야 한다. 함께한 자들의 본질을 통찰하고 함께하려는 복심을 간파해야 한다. 함께하려는 자들이 과연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곧 지혜와 사랑의 합응력이 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대한민국 만세는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를 아주 튼튼히 구축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그 모든 안보에 가일층 발전시켜내는 전진을 요구한다. 그것이 국가 계속성 원칙의 요구를 넘치도록 충족케 하는 길이다.

 

오늘은 6·25다. 어찌 오늘을 잊을 손가? 비록 휴전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저것들의 침공은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선열의 피로 지켜진 대한민국의 오늘날은 저것들의 선거침공에 직면하고 있다. 저것들이 종북세력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선거침공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도발로도 안 되니 선거침공을 하려고 수많은 날을 공작하여 오늘날에 대한민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고 있다. 이런 때에 대통령 후보들을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종북세력을 대통령의 친구로 만들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친구가 아니다. 도리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주적이다. 이들 종북세력을 빨갱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종북세력의 수렴청정 대통령이나 김정은의 지령을 직접 받는 괴뢰대통령을 세운다면 망국으로 기울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종북세력 그 친북세력을 모두 다 주적으로 간주하고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 6·25의 선열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 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종북세력을 간파 격파하자고 강조한다.

 

빨갱이 발전사를 보면, 처음에 한두 명이든 자들이 모든 방법을 다해 속이고 속여 공복의 고위층에 올라 북의 후원을 받아 마침내 산실 곧 자궁이 된다. 거기 잉태되는 자마다 빨갱이가 된다. 그 빨갱이로 서로 이끌어줘서 곳곳에 자궁을 만들고 빨갱이를 대량생산을 한다.

 

우리사회는 이미 그것들의 자궁 속에 갇힌 꼴이다. 이 자궁을 통해 수많은 빨갱이가 양산되는데 대한민국 만세를 위할 인적자원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반역자가 된다. 이들의 자궁이 모여 드디어 대통령까지도 만든단다.

 

그들은 여러 번 실패하다 2번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 직전에 실패하고 절치부심 끝에 이제 또 만들려고 하는데 크게 봐서 투 트랙(two track)으로 나서고 있다. 그 하나는 직접적인 거고 또 하나는 간접적인 거다. 자기들이 내세운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 거고 그게 아니면,

 

만약을 대비해 상대후보 곁으로 파고들어 개국공신이 되게 한다. 이 경우 정체를 확실히 숨겨진 자들을 침투시킨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빨갱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자들을 그곳에 침투시킨다. 그런 연막술에 놀아난다면 결국 그들의 의도에 갇혀버린다.

 

이게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인데 그야말로 적의 용간책에 빠져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 궁지에서 탈출하려면 현대통령과 후보군이 하나가 되어 그것의 궁지를 박살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니 첩첩산중이라 하겠다.

 

자기들 후보가 대권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 대권을 잡은 상대 후보 속으로 침투한 자들이 중용되게 직간접의 영향력을 구사하여 대통령의 친구가 되게 한다. 그들이 그 곁에서 보고만 의존하는 대통령을 만들고 끼리끼리 뭉쳐 대통령의 눈과 귀와 마음을 어둡게 한다.

 

바보멍텅구리 대통령을 만들어 저들만이 모든 권력을 향유하며 북의 지령을 따른다. 이런 자들을 곁에 두고 대통령에 나서는 모두는 이들의 농간을 피할 수 없다. 때문에 척결해야 한다. 지도자는 주적의 선거침공 전략전술을 간파하고 이를 지혜롭게 격파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지혜와 사랑을 힘입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숨은 빨갱이를 색출하고, 그 모든 의도를 간파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에 속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대통령으로 능욕을 받게 될 것이다.

 

빨갱이가 아니더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미련한 자들은 미련한 보필을 하기에 지도자의 얼굴에 오물을 묻힌다. 무능해도 역시 그러하고 탐욕 사리사욕이 강해도 그러하다. 그 때문에 대통령과 그 후보들은 곁에 친구들을 선별하여 중용해야 한다.

 

중용하더라도 대한민국 만세를 넉넉히 이룰 친구들로 가득 채우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넉넉히 통찰 식별구분간파격파 또는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의 얼굴을 하나님 기준으로 빛나게 하는 친구가 필요하다.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다윗의 얼굴을 빛나게 한 용사들을 소개하며 이를 강조한다. 사무엘하 23장 8절-39절에 나온다.

 

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이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장의 두목이라 저가 한때에 팔백인을 쳐죽였더라

 

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한 세 용사 중에 하나이라 블레셋 사람이 싸우려고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저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서 저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이 떼를 지어 녹두나무가 가득한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되 저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이르러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떼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사람의 영채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다윗이 사모하여 가로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나로 마시게 할꼬 하매 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충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드리며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갔던 사람들의 피니이다 하고 마시기를 즐겨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니 저는 그 삼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인을 죽이고 그 삼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저는 삼인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저가 저희의 두목이 되었으나 그러나 첫 삼인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니 저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일찌기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저가 막대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삼십인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첫 삼인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저를 세워 시위대 장관을 삼았더라

 

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인 중에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웻과 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소바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병기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 칠인이었더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오늘은 6·25노래를 듣자.

http://blog.naver.com/totoro890907/90142478857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탈북자들을 위해 목숨을 건 한국인들
다음글
전 북한 대남 공작부 해외 담당 책임자 인터뷰